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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17일 성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89 08.03.17 05:1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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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7 05:41

    첫댓글 신부님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 08.03.17 05:51

    우리는 항상 세속적인 눈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면서 살아가고 있읍니다,,,,자기 중심적인 삶이 아니라 예수님 중심적인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른 아침 신부님 말씀 잘 새겨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08.03.17 07:05

    마리아가 부어드린 향유로 온 집 안을 향유 냄새로 가득 채웠듯이, 이 세상을 주님의 좋은 향기로 가득 채울 수가 있을 것입니다. 돈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묵상 하게 해주신 신부님!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 신부님, 바쁘신 중에도 우리를 예수님께로 이끄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주님은총안에 오늘도 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8.03.17 07:41

    최선을 다한다는것에 대해서 생각하게됩니다..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곧 하느님의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것이겠지요. 그사이에 인간적인 욕심이 끼어든다면, 유다와 같은판단을 하게될것 같아요. 예수님을 위해 값비싼 향유를 살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가난한 이에게는 말할것도 없이 자신의 것을 나눌사람이 분명한데, 유다는 자신의 욕심에 눈이멀어 진리를 못보고 있어요..저의 언행에 허영,욕심이 끼어들어 최선의 행함을 방해하지 않는지 잘 관찰하겠습니다. 최선이란 나의 일이 곧 하느님의 일임을 알고 매사에 신중하게 하느님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나를 잊고 그저 행하는것. 상대의 입장이 되어서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3.17 07:43

    ..감사합니다.

  • 08.03.17 11:44

    세속적인 눈이 아니라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노력하는 자세....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8.03.17 13:20

    이제는 NO라는 단어는 쓰지않겟습니다 감사함다~

  • 08.03.17 13:22

    찬미예수님 성주간 월요일에도 신부님의 깊은 신앙의 길잡이 말씀이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따뜻한 봄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대구에서

  • 08.03.17 13:33

    감사합니다. ~~~~!!

  • 08.03.17 14:0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17 14:22

    갑자기 궁금해지는 것..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은 마리아가.. 막달라 마리아인가요, 마르타 동생인 마리아인가요?

  • 08.03.17 14:50

    돈으로 판단하지 말아야겠습니다

  • 08.03.17 21:13

    신부님 감사합니다.. 환한 미소 항상 간직하시고 건강하세요..

  • 08.03.18 00:49

    복음 묵상 고맙습니다. 옮겨갑니다.

  • 08.03.18 05:26

    no , 라고 하지않는 고객감동 이것이 정의 의 사랑 모든 주변의 변수는 ? 늘 주변을 행복하게 하는 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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