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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생이가래 키우기
자운영~♡ 추천 0 조회 1,563 06.05.11 12:3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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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1 12:38

    첫댓글 우와~넘 우치있어요.

  • 06.05.11 12:41

    옹기수반속에 또 항아리(단지)를 띄어놓으니 더 운치있고좋은데요.^^

  • 06.05.11 12:41

    너무 귀여워요...^^

  • 06.05.11 12:42

    역시~~~~~생이가래도 이렇게 옹기와 함께하니 정말 부뉘기 주깁니다 ㅎㅎㅎ

  • 06.05.11 12:46

    정말 멋지네요..'이야기가 있는 풍경'...이렇게 표현하면 어울릴라나요..정말 분위기 있어요

  • 06.05.11 12:48

    넘 이뻐요.. 아이디어 좋으셔요... 수반속에.. 이쁜 옹기들도 넘 이쁘고.. 잘 어울려요..

  • 06.05.11 12:54

    저런 귀여운 옹기들은 어디서 구하셨는지,. 정말 운치있고 이쁘네요.

  • 작성자 06.05.12 08:51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남대문,인사동 근처 화분가게들등..^^*

  • 06.05.11 13:26

    흐미 좋은것.....이런것 다 건사하려면 얼마나 부지런을 떨어야 하나.....눈은 즐겁지만 손은 얼마나 바쁘겠어요.....뒤에 보스톤 있는 2층 나무화분도 궁금합니다.(이것도 스크랩....ㅋㅋㅋㅋ)

  • 작성자 06.05.12 08:52

    그건 신랑이 만들어준건데 아직 미완성이네요.완성하면 보여드릴께요.^^*

  • 06.05.11 13:25

    넘 멋져요^^

  • 06.05.11 14:05

    아구우...자운영님...넘 부러울 정도로 정겹고 운치가 캡이네요. 저도 키우고 싶어서 구할려고 해도 주변화원엔 없어서 개구리밥 여러넘만 둥둥떠있는데..ㅠㅠ

  • 작성자 06.05.12 08:55

    저도 지난해에 구하려다 안보여 포기했었는데 올핸 운좋게 지축에서 구했습니다.천원어치 사다가 주변 꽃쟁이들에게 나눠 줬는데도 저만큼이네요.^^*

  • 06.05.12 14:00

    아후 부러워라 ...

  • 06.05.11 14:23

    이런 멎진 아이디어를...........역시 ^^*

  • 06.05.11 14:30

    근사해요,,,정겹고 멋집니다,,,..자운영님이 만들어 놓으면 한 작품이 되는거 같아요,,,,,,,,,

  • 06.05.11 15:48

    정말 운치있네여... 근데.. 수생식물을 키우다보면 물에 시퍼런 이끼비스므리한거 끼지 않나여? 저희집에는 어리연과 물수선화에 그런것들이 끼어서.. 지저분해 미치겠거든여.... 계속 걷어내는데도.. 그것도 한계가 이더라구여.. 혹시 이끼 안끼가 하는 방법 아세여?

  • 작성자 06.05.12 08:57

    어쩌나요 수생식물 초보라..저희껀 아직까진 괜찮던데.저보다는 '생이가래'님이 오래 키우셨으니 여쭤 보시는게 나을 듯 싶은데요.^^*

  • 06.05.11 16:14

    흠..멋져요...저도 함 응용해 봐야 되것네요..^*^~그런데 작은 옹기 종류는 어디서 구하나요???

  • 작성자 06.05.12 08:59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도 많구요.인사동,남대문에도 있는데 대부분 보면 인테리어 소품 파는곳이나 큰 화분가게 같은데 가시면 있어요.한꺼번에 구입하시려면 부담이 크니 가끔 내킬때 하나씩 들이시는게..그게 그건가요?^^*

  • 06.05.12 09:21

    감사..꾸우벅~

  • 06.05.11 16:16

    홍수가 나서 장독대에 물이 차고 물길에 떠내려온 생이가래가 자리잡고....시간이 흘러... 다시 고요함으로 채워진....그런 광경이 머릿속에 꿈처럼 떠오르네요..ㅋㅋ 대단한 작품입니다. ^^*

  • 작성자 06.05.12 09:01

    꿈보다 해몽이라고 했던가요?에피큐리언님 스토리가 더 멋진걸요.감사합니다.^^*

  • 06.05.11 16:57

    우째 . .. 넘 멋이어라,대단한 작품입니다....

  • 06.05.11 17:46

    옹기와 생이가래의 만남이라.... 넘 멋있네요~~~ 따라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 06.05.11 18:34

    언제나 님의 발상은 정말 놀라게 합니다. 신선한 자극이 되네요.. 작은 옹기소품이랑 너무 사랑스럽게 잘 어울러져 멋지군요

  • 06.05.11 19:36

    정말 운치있어요...물고기가 막 놀고 있을것 같아요...옹기가 너무 앙증맞고 예쁘요...

  • 06.05.11 19:46

    넘 멋져요~ 저도 따라해 보고 싶네요^^ 잘 될런지는 몰겟지만..ㅎㅎ

  • 06.05.11 20:09

    아 아~~ 정말 멋지군요 생이가래와 항아리들 넘 잘어울리네요,,

  • 06.05.11 20:10

    이제 귀여운 항아리 모아야 하나요?...ㅋㅋ.참 정겨운 모습이여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06.05.11 20:33

    오호,,,,소품과 조화도 잘이루고,,넘 멋지삼,,,반했떠욤*^^*우리나라 옹기,정말 대단한 미학아닌가요?

  • 작성자 06.05.12 09:02

    동감입니다.^^*

  • 06.05.11 21:30

    안개가 함께하던 그 고즈넉한 분위기도 그립군요... ^^

  • 06.05.11 21:36

    멋져요 제 컨셉이네요 ...와~~~~~~~~

  • 06.05.11 21:51

    귀여운 항아리... 요런 아이들 품고 싶네요..

  • 06.05.12 06:00

    수반도 멋지고 같이 둥둥 떠있는 귀여운 항아리도 너무 이뻐요~~생이가래~너무 이쁘네요~시원한 아침이에요... 이 아침 생이가래님 생각도 나구요 ㅎㅎ.. 자운영님은 항아리 마니 좋아하시나봐요. 뒤에 보이는 항아리와 화분도 멋지네요..자운영님 고운님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06.05.12 08:15

    한 폭의 그림같아요..... 님 덕분에 모두 분위기에 빠져 버렸네요......ㅎ

  • 06.05.12 08:28

    저도 어제 화훼단지가서 화분가게 들려 이쁜 소품들 보고 왔답니다. 근데 그냥 보고만 왔네요..더이상 어떻게 할 장소가 없어서요..분위기 참 좋네요..

  • 작성자 06.05.12 09:05

    사들일땐 언제고 저도 구조조정 생각중입니다.예쁜 동상이 그거 하고나면 꼭 후회한다고 하더구만...^^*

  • 06.05.12 09:42

    자운영님 집 비우지 마세요~~~~~~~~ 넘 귀엽습니다. 한단음에 달려가고파요!!!!!!!

  • 06.05.12 10:37

    요즘은 작은 단지 옹기류가 어찌나 예쁘던지...특히 뚜껑이 있는 단지 넘 이뻐요~

  • 06.05.12 13:12

    넘 귀여운 센스에~자운영님 이뻐 죽겠어요♥~옹기항아리 맘만 두고 미루었는데...이제 불 붙어버렷어요~^^

  • 06.05.12 14:25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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