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우와~넘 우치있어요.
옹기수반속에 또 항아리(단지)를 띄어놓으니 더 운치있고좋은데요.^^
너무 귀여워요...^^
역시~~~~~생이가래도 이렇게 옹기와 함께하니 정말 부뉘기 주깁니다 ㅎㅎㅎ
정말 멋지네요..'이야기가 있는 풍경'...이렇게 표현하면 어울릴라나요..정말 분위기 있어요
넘 이뻐요.. 아이디어 좋으셔요... 수반속에.. 이쁜 옹기들도 넘 이쁘고.. 잘 어울려요..
저런 귀여운 옹기들은 어디서 구하셨는지,. 정말 운치있고 이쁘네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남대문,인사동 근처 화분가게들등..^^*
흐미 좋은것.....이런것 다 건사하려면 얼마나 부지런을 떨어야 하나.....눈은 즐겁지만 손은 얼마나 바쁘겠어요.....뒤에 보스톤 있는 2층 나무화분도 궁금합니다.(이것도 스크랩....ㅋㅋㅋㅋ)
그건 신랑이 만들어준건데 아직 미완성이네요.완성하면 보여드릴께요.^^*
넘 멋져요^^
아구우...자운영님...넘 부러울 정도로 정겹고 운치가 캡이네요. 저도 키우고 싶어서 구할려고 해도 주변화원엔 없어서 개구리밥 여러넘만 둥둥떠있는데..ㅠㅠ
저도 지난해에 구하려다 안보여 포기했었는데 올핸 운좋게 지축에서 구했습니다.천원어치 사다가 주변 꽃쟁이들에게 나눠 줬는데도 저만큼이네요.^^*
아후 부러워라 ...
이런 멎진 아이디어를...........역시 ^^*
근사해요,,,정겹고 멋집니다,,,..자운영님이 만들어 놓으면 한 작품이 되는거 같아요,,,,,,,,,
정말 운치있네여... 근데.. 수생식물을 키우다보면 물에 시퍼런 이끼비스므리한거 끼지 않나여? 저희집에는 어리연과 물수선화에 그런것들이 끼어서.. 지저분해 미치겠거든여.... 계속 걷어내는데도.. 그것도 한계가 이더라구여.. 혹시 이끼 안끼가 하는 방법 아세여?
어쩌나요 수생식물 초보라..저희껀 아직까진 괜찮던데.저보다는 '생이가래'님이 오래 키우셨으니 여쭤 보시는게 나을 듯 싶은데요.^^*
흠..멋져요...저도 함 응용해 봐야 되것네요..^*^~그런데 작은 옹기 종류는 어디서 구하나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도 많구요.인사동,남대문에도 있는데 대부분 보면 인테리어 소품 파는곳이나 큰 화분가게 같은데 가시면 있어요.한꺼번에 구입하시려면 부담이 크니 가끔 내킬때 하나씩 들이시는게..그게 그건가요?^^*
감사..꾸우벅~
홍수가 나서 장독대에 물이 차고 물길에 떠내려온 생이가래가 자리잡고....시간이 흘러... 다시 고요함으로 채워진....그런 광경이 머릿속에 꿈처럼 떠오르네요..ㅋㅋ 대단한 작품입니다. ^^*
꿈보다 해몽이라고 했던가요?에피큐리언님 스토리가 더 멋진걸요.감사합니다.^^*
우째 . .. 넘 멋이어라,대단한 작품입니다....
옹기와 생이가래의 만남이라.... 넘 멋있네요~~~ 따라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언제나 님의 발상은 정말 놀라게 합니다. 신선한 자극이 되네요.. 작은 옹기소품이랑 너무 사랑스럽게 잘 어울러져 멋지군요
정말 운치있어요...물고기가 막 놀고 있을것 같아요...옹기가 너무 앙증맞고 예쁘요...
넘 멋져요~ 저도 따라해 보고 싶네요^^ 잘 될런지는 몰겟지만..ㅎㅎ
아 아~~ 정말 멋지군요 생이가래와 항아리들 넘 잘어울리네요,,
이제 귀여운 항아리 모아야 하나요?...ㅋㅋ.참 정겨운 모습이여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오호,,,,소품과 조화도 잘이루고,,넘 멋지삼,,,반했떠욤*^^*우리나라 옹기,정말 대단한 미학아닌가요?
동감입니다.^^*
안개가 함께하던 그 고즈넉한 분위기도 그립군요... ^^
멋져요 제 컨셉이네요 ...와~~~~~~~~
귀여운 항아리... 요런 아이들 품고 싶네요..
수반도 멋지고 같이 둥둥 떠있는 귀여운 항아리도 너무 이뻐요~~생이가래~너무 이쁘네요~시원한 아침이에요... 이 아침 생이가래님 생각도 나구요 ㅎㅎ.. 자운영님은 항아리 마니 좋아하시나봐요. 뒤에 보이는 항아리와 화분도 멋지네요..자운영님 고운님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한 폭의 그림같아요..... 님 덕분에 모두 분위기에 빠져 버렸네요......ㅎ
저도 어제 화훼단지가서 화분가게 들려 이쁜 소품들 보고 왔답니다. 근데 그냥 보고만 왔네요..더이상 어떻게 할 장소가 없어서요..분위기 참 좋네요..
사들일땐 언제고 저도 구조조정 생각중입니다.예쁜 동상이 그거 하고나면 꼭 후회한다고 하더구만...^^*
자운영님 집 비우지 마세요~~~~~~~~ 넘 귀엽습니다. 한단음에 달려가고파요!!!!!!!
요즘은 작은 단지 옹기류가 어찌나 예쁘던지...특히 뚜껑이 있는 단지 넘 이뻐요~
넘 귀여운 센스에~자운영님 이뻐 죽겠어요♥~옹기항아리 맘만 두고 미루었는데...이제 불 붙어버렷어요~^^
ㅎㅎㅎ
첫댓글 우와~넘 우치있어요.
옹기수반속에 또 항아리(단지)를 띄어놓으니 더 운치있고좋은데요.^^
너무 귀여워요...^^
역시~~~~~생이가래도 이렇게 옹기와 함께하니 정말 부뉘기 주깁니다 ㅎㅎㅎ
정말 멋지네요..'이야기가 있는 풍경'...이렇게 표현하면 어울릴라나요..정말 분위기 있어요
넘 이뻐요.. 아이디어 좋으셔요... 수반속에.. 이쁜 옹기들도 넘 이쁘고.. 잘 어울려요..
저런 귀여운 옹기들은 어디서 구하셨는지,. 정말 운치있고 이쁘네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남대문,인사동 근처 화분가게들등..^^*
흐미 좋은것.....이런것 다 건사하려면 얼마나 부지런을 떨어야 하나.....눈은 즐겁지만 손은 얼마나 바쁘겠어요.....뒤에 보스톤 있는 2층 나무화분도 궁금합니다.(이것도 스크랩....ㅋㅋㅋㅋ)
그건 신랑이 만들어준건데 아직 미완성이네요.완성하면 보여드릴께요.^^*
넘 멋져요^^
아구우...자운영님...넘 부러울 정도로 정겹고 운치가 캡이네요. 저도 키우고 싶어서 구할려고 해도 주변화원엔 없어서 개구리밥 여러넘만 둥둥떠있는데..ㅠㅠ
저도 지난해에 구하려다 안보여 포기했었는데 올핸 운좋게 지축에서 구했습니다.천원어치 사다가 주변 꽃쟁이들에게 나눠 줬는데도 저만큼이네요.^^*
아후 부러워라 ...
이런 멎진 아이디어를...........역시 ^^*
근사해요,,,정겹고 멋집니다,,,..자운영님이 만들어 놓으면 한 작품이 되는거 같아요,,,,,,,,,
정말 운치있네여... 근데.. 수생식물을 키우다보면 물에 시퍼런 이끼비스므리한거 끼지 않나여? 저희집에는 어리연과 물수선화에 그런것들이 끼어서.. 지저분해 미치겠거든여.... 계속 걷어내는데도.. 그것도 한계가 이더라구여.. 혹시 이끼 안끼가 하는 방법 아세여?
어쩌나요 수생식물 초보라..저희껀 아직까진 괜찮던데.저보다는 '생이가래'님이 오래 키우셨으니 여쭤 보시는게 나을 듯 싶은데요.^^*
흠..멋져요...저도 함 응용해 봐야 되것네요..^*^~그런데 작은 옹기 종류는 어디서 구하나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도 많구요.인사동,남대문에도 있는데 대부분 보면 인테리어 소품 파는곳이나 큰 화분가게 같은데 가시면 있어요.한꺼번에 구입하시려면 부담이 크니 가끔 내킬때 하나씩 들이시는게..그게 그건가요?^^*
감사..꾸우벅~
홍수가 나서 장독대에 물이 차고 물길에 떠내려온 생이가래가 자리잡고....시간이 흘러... 다시 고요함으로 채워진....그런 광경이 머릿속에 꿈처럼 떠오르네요..ㅋㅋ 대단한 작품입니다. ^^*
꿈보다 해몽이라고 했던가요?에피큐리언님 스토리가 더 멋진걸요.감사합니다.^^*
우째 . .. 넘 멋이어라,대단한 작품입니다....
옹기와 생이가래의 만남이라.... 넘 멋있네요~~~ 따라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언제나 님의 발상은 정말 놀라게 합니다. 신선한 자극이 되네요.. 작은 옹기소품이랑 너무 사랑스럽게 잘 어울러져 멋지군요
정말 운치있어요...물고기가 막 놀고 있을것 같아요...옹기가 너무 앙증맞고 예쁘요...
넘 멋져요~ 저도 따라해 보고 싶네요^^ 잘 될런지는 몰겟지만..ㅎㅎ
아 아~~ 정말 멋지군요 생이가래와 항아리들 넘 잘어울리네요,,
이제 귀여운 항아리 모아야 하나요?...ㅋㅋ.참 정겨운 모습이여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오호,,,,소품과 조화도 잘이루고,,넘 멋지삼,,,반했떠욤*^^*우리나라 옹기,정말 대단한 미학아닌가요?
동감입니다.^^*
안개가 함께하던 그 고즈넉한 분위기도 그립군요... ^^
멋져요 제 컨셉이네요 ...와~~~~~~~~
귀여운 항아리... 요런 아이들 품고 싶네요..
수반도 멋지고 같이 둥둥 떠있는 귀여운 항아리도 너무 이뻐요~~생이가래~너무 이쁘네요~시원한 아침이에요... 이 아침 생이가래님 생각도 나구요 ㅎㅎ.. 자운영님은 항아리 마니 좋아하시나봐요. 뒤에 보이는 항아리와 화분도 멋지네요..자운영님 고운님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한 폭의 그림같아요..... 님 덕분에 모두 분위기에 빠져 버렸네요......ㅎ
저도 어제 화훼단지가서 화분가게 들려 이쁜 소품들 보고 왔답니다. 근데 그냥 보고만 왔네요..더이상 어떻게 할 장소가 없어서요..분위기 참 좋네요..
사들일땐 언제고 저도 구조조정 생각중입니다.예쁜 동상이 그거 하고나면 꼭 후회한다고 하더구만...^^*
자운영님 집 비우지 마세요~~~~~~~~ 넘 귀엽습니다. 한단음에 달려가고파요!!!!!!!
요즘은 작은 단지 옹기류가 어찌나 예쁘던지...특히 뚜껑이 있는 단지 넘 이뻐요~
넘 귀여운 센스에~자운영님 이뻐 죽겠어요♥~옹기항아리 맘만 두고 미루었는데...이제 불 붙어버렷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