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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20일 주님 만찬 성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50 08.03.20 05: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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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0 05:30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08.03.20 06:07

    ..감사합니다.

  • 08.03.20 06:41

    성삼일을 시작하면서 큰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3.20 06:45

    주님께서 손수 보여주시며 이 사랑, 이 희생 다른이들에게도 베풀라 하셨거늘, 저는 어찌하여 제 안에만 머물게 하는지요. 주님 더 사랑하고 더 희생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신부님 ~ 감사합니다.

  • 08.03.20 08:33

    좋은 비누의 비유~* 묵상하다 갑니당^^

  • 08.03.20 09:20

    신부님 말씀듣고 '작아진다는 것'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되었어요. 노력한다고는 하지만, 겸손하게 작아지기가 내맘같지 않았는데..정말 비누의 쓰임새는, 그저 매일 매순간, 필요할때에 자신을 내어놓는거였어요. 거창하게 쓰이지도 않으면서, 그러나 꼭 있어야하는...낮아짐이란? 제가 있어야할 곳에서, 제가 쓰여져야하는 바로 그 모습으로, 제가 만나는 일상의 사람들과 나누는것. 아깝다는 생각이들때, 의지로서 더욱더 내놓는~ 비누는 쓰여지기에, 내어놓기에 작아지니까요. 겸손도 실천이예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나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을위해 살도록 늘 고민하겠어요!

  • 08.03.20 09:4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20 09:51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낮은 자세로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

  • 08.03.20 14:33

    신부님 감사합니다... 스스로 녹아드는 작은 비누처럼 주님의 작은 비누가 되는 하루가 되고 .. 감사합니다..

  • 08.03.21 07:48

    지금 사랑하십니까?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가 되셨으면 합니다. 신부님! 비누에대해서 묵상글 처음 들었습니다. 많은 회게 하게 해주신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주님안에 건강하식 행복하세요.

  • 08.03.21 11:33

    찬미예수님 오늘 강론 말씀도 저의 신앙에 큰 기둥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을 녹여서 향기가 나는 사랑을 해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미리 부활 축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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