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용전초등학교 앞 교통 신호 체제

[松 鶴 金 時 宗]

 겨울 방학중 교통 신호 체제가 비보호로 바꿘 후 노면에 보강 공사가 늦어 차량 통행이나 보행자의 안전 문제로 애로 사항이 있었으나 2011년 3월  24일 10: 00경에 행단 보도에 신호등 4개를 증설하고 노면에 대각선 인도를 증설한바 6개의( 기존 4개 ) 행단보도에 사람이 통행시 모든 차량은 올 정지가 되고 차량 통행 신호가 터지면 6개의 행단 보도 통행이 일시에 정지되는 시스템으로 빠꿘 후 등교하는 아동들의 안전성이  확보되는  교통 신호 체제를  국제 규격에 맞추었고  국가의 교통 정책이랍니다.

                                         2011년  3월  29일

                           대구 용전 초등학교,  지킴이, 

                                             松 鶴  金  時  宗 씀.

 교통 신호 바뀐 후 사거리 횡단 표시

대각선 횡단 보도 설치 후 등교 모습,

횡단 보도 증설 후 등교하는 학생 모습

[오재헌]

고민하면 해결책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松 鶴 金 時 宗]

사실은 교통 신호는 변경되었으도 노면 공사가 지연 문제로
관활 경찰서와 지방경찰청등에 누차 독려한바 덕분에
2011년도 대구에서는 국제규격에 맞은 교통 신호 체제가 제일 먼저 증설 되었고
또한 비엔나 협약에 가입된 국제 규격에 맞은
교통 신호 체제가 의 국가 교툥 정책이랍니다,
, , , 송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