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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21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6 08.03.21 04: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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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1 05:10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08.03.21 07:13

    주님,,주님,,,,,주님,,,,

  • 08.03.21 07:15

    “저분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거요.”라고 말하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길만이 주님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것이니까요. 신부님 말씀 기억하고 노력하겄습니다. 오늘도 주님은총안에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08.03.21 07:53

    ..감사합니다.

  • 08.03.21 10:31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8.03.21 10:41

    예수님을 위해서(나를 위해서) 아가페사랑을 하겠습니다.

  • 08.03.21 11:14

    맞아요..파월이 아무리 설득을 했어도, 결국 판단과결정은 레이건이 한 것이예요. 레이건이 결정했을때는, 실패까지도 책임지겠다는 마음이었을거예요. 종종 남의 탓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결정적으로는 제 탓이었어요. 실패를 인정할때에는 가르침을 주지만, 그것을 부정할때에는 자신을 속이는것이 되고 말아요.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진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서방, 예수님...무엇때문이 아니라, 사랑하기때문에, 사랑을 주시는 분은 예수님뿐일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3.21 11:5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22 04:49

    그래요 , 아우성 , 메아리 , 울부짓음 , 사람을 표현하는 모든 수단 방법 그 소리 가 우리 (사람) 를 어떻게 나는 지금어디매쯤있나를 묵상하면서 아침을 열지요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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