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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띠동우회 노년의 아름다움
타샤 추천 0 조회 88 15.01.15 19:3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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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6 01:18

    첫댓글 좋은 글 입니다,이제는 자신만 위하고 살고 싶은데 ~~잘 지내고 계시지요 타샤님!
    늘 좋은글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1.16 02:59

    네~~~요즘은 겨울이라 글쟁이가 되어 컴에서 삽니다^^
    누구나 자신만을 위하는것은 스스로는 잘 안되지요
    그러나 안되는것이 없는게 만물의 영장 사람이지요

    그래서 되는 방법은 있었습니다^^
    사랑을 받는것입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말입니다
    사람에게서는 변하지 않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리를 가까이 하면 사랑받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믿을 구석이 있는 진리를 가까이 하시고 사랑 받아야
    무엇이나 성취할수 있습니다 이모든 것은 저의 경험이었습니다

  • 15.01.16 07:15

    타샤님! 안녕하세요?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타샤님의 글을 읽으면서 출근 준비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01.16 08:18

    네~~오늘도 건갈 염두에 두시고 행복한 하루로 수고하시고
    돌아오세요^^고마버요^^

  • 15.01.16 08:53

    젊었을때는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나이가 들어서 옆과 뒤를 돌아 보는것이지요.
    노년에 마음가짐을 잘하고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사면 행복해 집니다.
    좋은글 마음에 와 닫습니다.

  • 작성자 15.01.16 10:29

    네~~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 15.01.16 10:20

    건강한만큼 삶을 즐겨야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16 10:30

    땡큐^^고마버요^^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 15.01.16 11:18

    님의 글 속에서 내가 주인공입니다.그런데
    마음은 자신있는데 몸이 말을 잘 안들어서요.아주 생동감 넘친 글 감사해요.

  • 작성자 15.01.16 11:33

    아이쿠 ^^누구나 동감하는글이 아닐까요 저도 그래요^^
    시도의 용기를 보탬 하겠습니다 뒤에서요^^

    "일어나 걸어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하십니다 준비만 하세요^^

  • 15.01.16 11:44

    자기를 위한 삶을 즐기는 그래서 노년에서 참된 인생의 보람을 찾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유익한 글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5.01.16 13:29

    고마워요 동참하며 어깨동무 하고 가요^^

  • 15.01.16 12:54

    남자들은 마음으로 늙고..여자들은 외모로 늙는다지요.
    우리도 이젠 편안하게 자신을 위한 즐거운 삶,,노년에서 참된 인생의 보람을 찾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야 겠습니다.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도움이되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1.16 13:31

    비록 외모는 늙어도 모두 미소년 소녀 같은 예쁘고 멋쨍이로 늙어가는
    우아한 백조들이 되며 남은생더욱 곱게 늙어가는 사랑으로 거듭 남의 삶으로
    사랑하며 살며 입니다^^

  • 15.01.16 17:54

    자기를 위한 삶을 산다
    그럽시다.
    누구에게도 보상받을 수 없는 내 인생 멋지게 살아갑시다

  • 작성자 15.01.16 18:05

    네~~고밉습니다^^사랑합니다^^

  • 15.01.16 20:56

    좋은글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17 19:47

    고마워요~~더불어 함께 하는 5670방의 우정으로 사랑하며 살며 입니다

  • 15.01.17 15:59

    노년의 아름다운 생활지침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17 19:48

    네~~아름답게 멋쟁이 삶으로 늙어가는 미소년 소녀이길 소망합니다

  • 15.01.21 18:05

    마음에 와 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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