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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2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83 08.03.24 04: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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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4 05:10

    첫댓글 신부님 부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08.03.24 06:05

    신부님 부활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08.03.24 07:16

    ..감사합니다.

  • 08.03.24 07:2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24 08:40

    묵상하다 갑니당~ *

  • 08.03.24 08:57

    아멘...

  • 08.03.24 09:00

    나무에 붙어있는 제 모습~

  • 08.03.24 09:19

    신부님 부활을 축하축하 드립니다. 가슴깊이 새기게 하시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08.03.24 09:28

    나의 미움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음을 잊지 맙시다. 예! 신부님 묵상하며 반성하는 시간주심을 감사드리오며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우리 모두가 축하드립니다. 아멘. ^*^~

  • 08.03.24 09:37

    신부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늘 마음의 양식을 얻고 있습니다.

  • 08.03.24 09:38

    고마움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은 주어진 것에 대하여 고마움을 느끼고 살지 못함인가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08.03.24 10:24

    신부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 08.03.24 10:30

    신부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 08.03.24 13:10

    주님께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간절히 원합니다.

  • 08.03.24 14:38

    찬미예수님 신부님 부활을 축하 드립ㄴ이다. 화창한 봄날입니다. 예수님 부활로 앞뜰에 매화 꽃이 활작 피어 자기 자태를 자랑합ㄴ이다. 신부님 건강 유의 하십시요? 신부님 사랑 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묵상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3.24 15:07

    샬롬..신부님^^ 아침 산행에서 노오랗게 꽃잎을 떠뜨린 산수유를 보았습니다. 부활의 선물로 내려준 단비로 인해서 산은 생명으로 충만했지요^^.. 참으로 좋은 이정경을 신부님께 보내드립니다. <마음이 선한 사람은 눈에 보인다네요. 산수유가 산속 여기저기 맑고 밝게 피어 있는 모습 보이시죠?>^^*

  • 08.03.24 17:20

    신부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 08.03.24 20:46

    오늘 미사를 드리면서 나는 부활의 기쁨을 살고 있는가? 무엇때문에 기쁜가?를 잠시 생각해보았어요. 근데 그런 생각들은 온데간데 없어지고(집중력의 한계로^^;) 제대를 꾸민 꽃들과 노오란 병아리~ 나도 작아져서 저들과 놀면 어떨까? 라는 엉뚱한 상상을하고..어떻게 표현할 순 없지만, 참 좋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것이 저의 부활의 기쁨나눔이예요. 그리고 부활은 삶이 바뀌는 실천적인것이란 생각도 했어요. 갑자기 변할 순 없지만, 서서히 오늘 하나, 내일 또 하나, 차곡차곡 서두르지 않고 쌓아가려고요. 신부님 감사드려요! 집착에서부터 떨어지는 연습도 필요한데, 근데 그것만큼은 서서히가 아닌 한번에 떨어져야 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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