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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25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51 08.03.25 05: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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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5 07:11

    첫댓글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힘차게 이 세상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사랑하는 사람을 사랑의 마음을 갖고 사진을 찍어보세요 신부님 묵상하는 시간을 주셔서 오늘도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부활하신 주님 은총안에 기쁘시고 행복하시기를 우리 모두가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08.03.25 07:41

    ..감사합니다.

  • 08.03.25 07:44

    마리아야.....라뿌니....^^*

  • 08.03.25 08:50

    사랑의 맘...노력할께요~!

  • 08.03.25 09:3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25 11:23

    아름다운 마음,배려하는마음........감사합니다

  • 08.03.25 12:12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8.03.25 19:09

    아멘!

  • 08.03.25 20:56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08.03.25 21:53

    오늘은 종일 핸폰에 발신번호가 뜨질 않았는데, 순간 당황스럽더라고요^^ 늘 습관대로 누구인지 확인하고, 모르는 이의 전화라 할지라도 번호가 눈에 보였는데...번호가 보이질 않으니, 답답하고...받아야 할지 순간 고민되고요...마리아도 늘 곁에서 뵙던 예수님, 그리고 무덤에 계실거라 생각했던 예수님이 보이지 않으니 순간 너무 당황스러웠을것 같아요. 이젠 습관으로서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서서 예수님을 찾고 만나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기 위해선 '사랑'이라는 동력이 필요하고요. 애타게 찾았을때 '마리아'야 불리고 '라뽀니'하고 대답할 수 있었듯이, 사랑으로 찾도록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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