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2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44 08.03.26 05: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3.26 05:30

    첫댓글 첫 번째다. 날이 꽤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08.03.26 07:51

    ..감사합니다.

  • 08.03.26 08:09

    어르신들은 이런때 몸조심 하셔야 해요.에궁...요즘 저는 제사 지내느라 바쁩니다. 조상님들이 이런 바톤하는 계절의 길목에 많이 돌아가셔서요...날씨 미워잉잉^^*

  • 08.03.26 08:3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26 12:28

    주변에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08.03.26 15:00

    감사 합니다

  • 08.03.26 15:15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남은 추위 조심하세요...

  • 08.03.26 17:34

    다시 이스라엘로.... 아멘. 고맙습니다,신부님 ^^

  • 08.03.26 21:16

    요즘 인간관계에 있어서 너무 많이 신경이 쓰여요. 괜시리 혼자 상처받는것 같고요...전엔 안그랬던것 같은데...왜 이렇게 위축되는가 했더니, 예수님과 함께 있다는 느낌이 별로 없어서인것 같아요. 엠마오로가던 제자들도 조금은 위축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하지만 그 길에서 곧 예수님을 만나게되지요. 삶은 걸어갈 수 밖에 없는 길일거예요. 혼자라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이 나눠주시는 것들과 함께일거고요. 문제는 제가 알아보지 못하고, 단 하나의 것에만 제 행복을 의존하고 있다는 거예요. 가장 가까운곳에 행복이 있었는데, 먼곳에서 손에 닿지 않는것만을 바라고요..예수님이 저랑 너무 가까이 계셔서 못알아보는건지..감사합니다!

  • 08.03.26 21:40

    신부님~ 미사 강론 너무 잘하세요...새록새록 느낀다는거...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