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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2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16 08.03.27 05: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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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7 05:18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1착이네요. 바람이 꽤 부는 날씨군요.

  • 08.03.27 06:14

    감사합니다...

  • 08.03.27 08:01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08.03.27 08:11

    ..감사합니다.

  • 08.03.27 09:0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27 09:40

    모든 문제는 두려움에서 비롯된것 같아요. 하느님도 예수님도..가까이 하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운 맘도 있었어요. 평화방송에서 예수님의 생애에대한 영화를 봤는데, 제자들을 뽑으시는 장면이 있었어요. 12제자들은 자신들이 뽑혀졌을때 무척 감격하고 좋아했는데, 제가 그경우라면, 안뽑히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사람들이 순교하게될것을 아니까요..예수님과의 단란한 한때만을 좋아하고, 고난은 함께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있었던거지요. 두려움이 자유로움을 방해하는 요소였어요. 동고동락! 어찌하면 두려움을 버릴 수 있을까..두려움이라는 필터로 세상을 바라봤어요. 그때문에 예수님이 제 곁에 오셨음을 기억하겠어요.감사해요

  • 08.03.27 10:37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8.03.27 10:43

    예수님도 말씀하시였지요 "두려워 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좋은 글 공짜로 잘 읽고 있습니다.

  • 08.03.27 12:02

    오늘 저와 주님과의 거리가 얼마인지 생각 해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3.27 12:17

    주님과의 거리 ~~ 오늘의 묵상거리가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27 13:03

    아멘^^

  • 08.03.27 13:18

    주님께서 던져주시는 그 사랑의 공을 저는 받을때도 있고 외면할때도 있고...고개를 돌려 몸을 돌려 받도록 해야겠습니다.

  • 08.03.27 23:21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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