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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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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故事 成語 흰 머리털 삼천 길. / 백발삼천장(白髮三千丈)
시메온 추천 0 조회 98 16.03.24 16: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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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4 16:17

    첫댓글 어느듯 흰머리가 끊임없이 올라와 매번 미장원 가는 것도
    여의치 않아 집에서 혼자 하자니 힘도들고 귀찮아... 거울볼때마다 한탄만 하네요.
    白髮三千丈 공부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24 16:39

    올리자마자 제일먼저 다녀가셨습니다.
    항상 고맙고 따뜻함 분임을 생각합니다.
    흰머리가 있다함은 삶의 저축이 풍부하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화목한 가정의 정점이 되시기를 앙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3.24 16:51

    月下獨酎..
    석잔이면 대도에 통할수 있다니...
    오늘 저녁엔 석잔술에 대도에 이르러 볼까나요~ㅎㅎㅎ

  • 작성자 16.03.24 18:25

    시인은 술을 좋아하지요.
    흥에 겨워 뜨오르는 시상은 묘하기도 하고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3.25 07:13

    "천리강릉 일일환..
    경주이과 만중산"(조발백제성)
    나이가 들면. .호탕함 보다는. .
    쓸쓸함이 앞서나 봅니다. .ㅋㅋ

  • 작성자 16.03.25 08:37

    千里江陵一日還(천리강릉일일환) 천리 길 강릉을 하루에 갔다.
    輕舟已過萬重山(경주이과만중산) 잘 닫는 가벼운 배는 만 겹 겹친 산들을 이미 지났더라.
    잘 감상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심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3.25 09:29

    잔솔밭 밑 개울골 발원지가 어드멘가
    도원을 찾아헤매 삼만갈래 생겼어라
    안봐도 손에닿는 고향개울 정겨운데
    이걸봐 인생계급장 다들멀리 하더라

  • 작성자 16.03.25 10:39

    탕탕탕 석잔 마시고 적의 자락 날리네.
    오늘도 뵈옵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23.05.24 07:44

    좋은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5.25 06:33

    오늘도 다녀가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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