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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진부해
내가 처리해주마
모든걸
조윤숙님 사퇴하시지요. 크게 떳떳하신게 없으실듯....
개인의 욕심때문이 아니라고 하고 정말 당을 생각하신다면....
지난 2005년인가 2006년인가 장애인단체 관련 공금횡령건?으로
지방선거 당시 노원구에서 논란이 되었었지요.
그래서 노원구에서 활동이 어려워 도봉구로 가셨잖아요.
이와 관련해 아시는분 그 이후 어찌되었나요?
당사자나 관계자 혹은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글좀 달아주세요
홍용표!!! 자신을 돌아보아라. 너는 감이 안되. 투쟁을못해!!!
자신의 지역구에서 경선도 하지 않을려고 하는거 경선을 강력히 주장하라고 하니 그때서야 경선준비 해놓고
지금와서 서울시당의 위원장에 출마했다고...참 소가 웃을 일이다.
다른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은 모두 불출마했는데 뭐가 잘나서 니 혼자 잘났다고 출마했냐?
노원의 경우는 부정없었나?
그면 본인부터 자숙하고 근신해라.
다른 사람보고 당의 방침에 따르라고...
언제 선거애 한번이라도 출마를 해봤냐? 잘먹고 잘살다가 무슨 부채의식 있다고 정치를 해
넌 그런 인간이니 그냥 혼자 살아라
3김청산. 정치권의 부정부패 주장하다 몰락한 과거 (꼬마)민주당에 있었던 애들 다 배신자 아니냐!!!
불쌍하다 홍용표.
노무현 그리 좋으면 민주당가라
그쪽에도 어슬픈 진부, 주장하는 인간들 많자나
진부한 진보당은 끝났다.
내가 반드시 응징을 한다 그랬지...
이제 시작이다. 기대하시라 진절머리나는 진보당. 의리도 질서도 예의도 아무것도 없는 권력에 눈먼자들의 떨거지 집단!!!
이제 당의 근간을 흔들 지난 10여년 간의 모든 자료를 검찰에 넘긴다.
기대하시라
<당해체와관련해> 특보!! 그러면 안돼지. 그러면 돼지지
이상한 중앙선관위원장 이상2!! 인간도 아닙니다
소통을 하지않는데 이러고도 진보당인가!!!!!!!!!!!
민주당 우원식 정계은퇴 촉구 기자회견 내용 - 이상희 관련 일부
[기자회견문] 민주통합당 19대총선 노원(을) 우원식 후보의 정계은퇴를 촉구한다. 빼앗긴 조국을 되찾고자 했던 민중들의 저철한 독립운동이었던 삼일절 93주년이 며칠전이었다. 그러나 아직도 그 당시 부농과 친일파들의 자손들이 이 땅의 권력과 자본을 독점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또한 해방 이후 새누리당(전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민주당)으로의 정권 교체만을 통해 권력의 언저리에 있는 얄팍한 정치인들을 제외하고는 아직도 노동자, 농민, 서민, 청년, 어르신, 빈민, 등으로 대변되는 우리 민중들의, 국민들의 살림살이는 말이 아닐 정도로 피폐해졌고 사회의 양극화는 극으로 치달았다. 또한 새누리당(구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선거철만 되면 저질 쇼 수준의 정치협잡을 당장 그만두고, 진정성 있는 반성과 국민들에게 속죄하는 의미에서라도 양당을 통합하고, 양당의 모든 정치인들은 양심선언을 하고 모든 권력을 국민들께 되돌려 주어야 한다. 그 근거로는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전문가집단이 평가한 결과 주택, 교육, 노동, 통일, 환경, 의료 등 20개 주요한 정책 중 16개가 대동소이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고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양당의 연정을 주장한 바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양당은 2002년 대선시기 한당은 차떼기로 부정 선거자금을 모금하였고 다른 당은 박스떼기로 부정 선거자금을 모금한 게 탄로가 나니 ‘텐트 중앙당사’ ‘청과물시장 중앙당사’로 옮겨 쇼를 한 바도 있고, 또한 ‘부정한 대선자금 모금이 한나라당의 10분의 1만 넘어도 대통령직을 그만 두겠다’라고 약속을 하더니 과연 어떠하였는가? 순간순간만 잘 넘기면 된다는 식으로 지속적으로 국민을 속이며 각종 선거 시기마다 협잡공천,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당대표 선출과정에서 돈 선거를 저질렀고, 모바일 부정투표 등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고, 한미FTA 문제에 있어 양당이 발의와 강행처리하였다는 점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전 국민의 정치적 견해가 정확히 국회의석에 반영될 수 있는 독일식 정당명부제를 도입하자는 안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있으며, 2006년 비정규법을 양당이 합의 처리한 바 있어 현재 비정규직의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고, 종부세 폐지와 부자 감세 정당인 새누리(한나라)당과 부유세도입을 하자는 당시 민주노동당의 주장을 부유세의 내용설명과 여론조사도 정확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민 대다수가 반대한다’는 허무맹랑한 이유로 단칼에 논의 자체를 못하게 한 민주당(당시 열린우리당)이 이제 와서 부자증세를 운운하는 것은 파렴치한 작태의 최고점에 달하고 있다. 또한 민주노동당 시절 무상교육(무상급식 포함) 무상의료를 주장할 당시에도 당시 한나라당은 당연히 댓구조차 하지 않았으며 민주당은 댓구는 하되 ‘예산이 없다, WTO와의 무역마찰이 생긴다’ 등 궁색한 핑계를 대면서 제도 도입을 거부한 바 있으나, 현재에 와서는 도둑놈처럼 오히려 자신들이 입안한 제도인 양 보편적 복지니 서민복지니 주장을 하며 온갖 권모술수를 쓰고 있는 것이 현재의 민주당인 것이다. 양당은 자신들이 집권할 시기에 주장했던 정책조차도 야당이 되고나면 완전히 당론이라는 입장으로 줄기차게 반대만을 위한 반대논리를 찾기에 급급해 하고, 자신들이 야당이 되면 먼저 집권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은 것에 대해 먼저 반성을 해야 함에도 자신들의 정책을 손바닥 뒤집듯하며 국민들을 끊임없이 표를 주는 기계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로지 국민들의 살림은 어찌되던 간에 집권당이 실정을 많이 하기를 바라고, 집권당을 싫어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반사이익으로 자신들의 득표나 집권에 유리하게 이용만 하려는 불쌍하기 그지없는 패거리집단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오죽하면 지난해 10.26 보궐선거에서 자당의 서울시장 후보조차 내지 못하였는가? 제1야당의 민주당에 대해 국민들은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이명박정권의 실정이 도를 넘었기에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으나 민주당은 반사아익으로 현재의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도 사치다. 그렇다면 어찌 이명박정권이 탄생할 당시 역대 대선의 표차를 다 모아도 안 될 500만 표라는 표차는 어찌 설명할 수가 있을까? 역시나 한나라당이 잘해서라 아니라 고 노무현 대통령과 고 김대중 대통령 10년의 집권 시기 그 무언가로 인해 국민들의 마음을 많이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비정규직 문제, FTA 문제, 강정마을 문제, 평택미군기지 문제, 이라크파병문제, 교사 공무원의 탄압, 노동조합 탄압 등 ...... 이루 말할 수 없는 실정과 방향을 잡지 못하는 국정수행에 대해 국민들은 등을 돌린 것은 아닐까? 물론 재계 출신의 경제 살리기라는 부분에 대해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국민들도 조금은 있겠지만.... 차라리 한나라당처럼 노골적으로 ‘우리는 보수정당이다’라고 떳떳이 말도 하지 못하면서 속은 보수인데 겉은 진보의, 개혁의 가면을 쓰고 시기마다 말 바꾸기를 하며 국민들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정치권력 유지만을 위해 생존하고 있는 민주당은 당장 당을 해체하고 대다수 의원을 한나라당으로 보내고 정말 진보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국민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그 동안의 잘못된 점을 백배사죄하고 진보정당과 함께해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는 이상 내가 1번과 2번 정당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은 아직도 경상도 중심당과 전라도 중심당이라는 것 뿐이다. 또한 국민들께도 한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나는 늘 주민들을, 유권자를 만나면 ‘선거는 자주 있으니 허무맹랑한 공약이나 입발림에 속지 말고 조금은 더디 가더라도 사람이 사는 세상, 이웃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 노동이 아름답고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표심리에 흔들려서는 안된다. 내가 지지한 후보에 대해 당선이 되면 바로 회초리를 들어 달라’라고 얘기하였다. 사표라는 것은 세상에는 없다. 혹여 죽은 사람이 표를 찍을 수 있다면 그것이 사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투표에 있어 사표라는 것은 없다. 이것은 기득권세력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단어일 뿐이다. 하여 나는 사표라는 것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까지 50년 1번과 10년 2번을 찍었던 그 표가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사표이다. 표는 죽은 것이 없으되 바로 대학을 졸업하고 대출받은 대학등록금 원리금상환, 높은 청년실업율 등으로 우리 청년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표, 입시경쟁으로 우리의 아이들을 자살로 내몰고 있는 표, 고용불안, 해고 명예퇴직 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우리 어르신들을 죽음의 문턱으로 내모는 표, 통계에 의하면 1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는 분 보다 자살로 생을 마감하시는 분이 많아지게끔 만든 그 기호 1번과 2번에게 찍는 표야 말로 우리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표이기에 그것이 바로 죽임의 표, 살인의 표! 사표(死票)라고... 반면 아직 당은 작을지 모르나 전 당원들이 월급에서 오 천원, 만원 씩 당비를 내가며 무상교육, 무상의료, 한미FTA 완전폐기, 전 국민의 정치적 여론이 의석에 반영될 수 있는 독일식 정당명부제, 비정규직 완전철폐, 청년, 어르신, 자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용할당제 등등의 정책을 표방하고 있는 통합진보당에 찍는 표야 말로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사표가 아니라 국민을 살리고 국민들에게 힘을 북돋우는 표, 그것이야말로 희망의 표라고 감히 주장한다. 이에 제19대 총선 통합진보당 노원(을) 예비후보인 나는 그동안의 모든 악의 뿌리를 제거하고 모든 권력이 국민들로부터 나오듯 이제 모든 것들을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임을 밝힌다. 그리고 최근 4.11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노원(을)선거구 통합민주당에서 벌어진 일련의 일과 관련하여 나는 우원식후보가 일말의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래와 같은 몇 가지의 이유로 영원히 정계를 떠나기를 바란다. 하나. 4.11총선을 앞두고 초근 민주당내에서 2004년 17대 총선 민주당 당내경선 과정에서 자행한 우원식후보의 부정한 선거에 대해 당시 선거 기획실장이었던 안원규씨의 양심선언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시효가 지났다고는 하나 사죄하는 의미에서라도 명예로운 정계은퇴를 촉구한다. 하나. 또한 사회양극화를 극한 상황으로 몰고 있는 비정규법의 제정과 관련하여 당시 열린우리당 환경노동위 법안심사소위원장으로서 ‘비정규직을 점차적으로 없앨 수 있다’라는 잘못된 판단으로 현재 900만이 넘는 비정규직을 양산한 책임을 지고 노동계와 비정규 노동자들에게 사죄를 하고 정계를 떠나기를 바란다. 하나.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26여명을 선출할 때에는 ‘내 사람을 버릴 수 없다’라고 하며 민주노동당과의 선거연대를 거부하였던 자가 2011년 10. 26 노원구의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민주당 노원(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인 우원식후보가 왜 열심히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자당의 양시모 후보를 서울시당의 방침에도 불구하고 후보를 두 번씩이나 사퇴하게 하였는지, 왜 이상희를 야권단일후보로 지원하였는지에 대해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한다. 우원식 후보는 인간의 냄새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더 이상 추해지기 전에 이번을 계기로 평생을 근신하며 지내기를 바라고, 19대 총선을 앞 둔 시점에서 양심적인 고백을 하고 영원히 정계를 떠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2012년 3월 8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통합진보당 노원(을) 예비후보 조 규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