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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2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02 08.03.29 04: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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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9 05:03

    첫댓글 ..감사합니다.

  • 08.03.29 05:13

    저 또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08.03.29 06:02

    고맙습니다..

  • 08.03.29 06:42

    나이가 더해짐에 대한 두려움? 글쎄요...저는 지금이 과거보다 행복하다는 생각이어서인지 별루...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29 07:50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8.03.29 10:25

    여성 갱년기 시작: 45세 전후 갑자기 , 남자의: 30세 지나면서 서서히 진행됨

  • 08.03.29 11:07

    나이를 그냥 먹는건 아니었어요. 연륜이란것이 생기니까요. 암기력은 떨어져도 이해력은 높아지고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기반성능력이 생기는거예요.지난날 후회되었던 일들이 갑자기 떠오르면,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하고 다짐하고 조심하고...그땐 정말 내가 왜그러는지도, 고쳐야겠다는 생각도 못했었거든요. 그냥 그 상황이 싫었을뿐. 세월은 하느님의 선물인가봐요. 되돌아갈 순 없고, 똑같은 삶을 다시 살고싶지도 않고요. 그래도 전진할 수 있잖아요^^ 지난간것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면, 저의 완고함도 한결부드러워질거예요. 혹 제가 한 약속중에 잊고 있는것이 있는지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3.29 14:09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 08.03.30 01:16

    네,,, 잘 알았습니다...좀 깜빡 해서 그렇지 ..나이 들면서 더 재미 나는데요..긍정적으로 계속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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