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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들과 둘이서 시립미술관을 향했다. 위안산역에 내려서 큰도로를 건너니 넓고 푸른 공원이보인다 공원을 들어서니 삼층의 누각이보이고 주위에 연못이 드리워져서 고대 황실의 별당처럼 시간은 과거로 돌아가는데
사진을 찍으며 무엇을 염원하는지! 그대~앞에만~서면.....큰키로 기죽이지만 ....그대가 대견스럽다! 언제나 이런여행 할수있으랴!~~~사진찍느라 양산도 못쓰고 더위가 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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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국적인 풍광 단아하고 우아한 미소님의 자태를 대하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
3편의 대만 기행문 잘 보았습니다. 해외 여행은 못 갔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니 정말 좋군요. 감사합니다. 죄송 합니다. 목록을 계속 보다보니 10편까지 올리셨느데....
애고고... 죄송합니다. 계속 보다보니 10편까지 올이셨는데 눈이 나뻐서 미쳐 보지 못하고 결례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