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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3월 31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64 08.03.31 05: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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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31 05:28

    첫댓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부활8부내라 이동축일입니다. 주님 은총 가득히 받으십시오.

  • 08.03.31 07:41

    " 이제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그 순명의 마음을 우리들의 마음에 담아야 하겠습니다. 그때 우리들은 주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최고라는 마음으로 매 순간 기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순간의 이익만을 바라보지 맙시다." 묵상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신 신부님!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3.31 07:34

    ..감사합니다.

  • 08.03.31 08:33

    묵상하다 갑니당 ~*

  • 08.03.31 08:4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3.31 09:22

    이 복음말씀을 읽을때면, 생각나는게 있어요. 하느님께선 못하시는 일이 없고, 하느님께 늦은 때란 없고,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것. 그리고 이루시려는 일은 꼭 이루신다는것. 인간의 간절한 소망을 통해서요..성모님은 조상대대로 메시아를 기다려왔기에, 그 간절함이 마음속 깊이 자리잡고 계셨을거예요. 근데 잘못하면 정말 눈앞의 이익때문에 그 소망을 꺽어버릴 수도 있었어요.하지만 성모님은 그런분이 아니셨지요. 순명으로 받아들이셨어요. 전 눈앞의 작은이익, 즉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익에만 레이다가 돌아가는것 같아요. 어찌보면, 손해좀 보는것이 큰 이익이될거예요. 나눈다는것은 꼭 물질만을 의미하는건 아닐거예요.

  • 08.03.31 09:23

    마음을 나누고, 함께하지 못한 일이 있는데, 많이 반성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3.31 10:04

    주님의은총이 언제나 제안에 머물러지이다...신부님 감사합니당

  • 08.03.31 10:27

    마음의 부자............. 깊히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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