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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부산태종대 여행 이야기...호박부꾸/65
시보네/54 추천 0 조회 240 09.04.05 13:0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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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5 23:34

    첫댓글 시보네 선배님 이렇게 잘 차리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재미 없긴 하지만 의미 있고 좋은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 09.04.06 00:28

    호박부꾸! 아들과 단 둘이서 여행! 거 참 의미 있는 여행이네! 날씨가 춥고 아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부산의 기억은 참담하네만 다음 진해의 벗꽃과 같은 황홀한 여행기를 기다리며~~~~감사!

  • 09.04.07 01:22

    안녕하세요 선배님? 고생하는 것 자체도 자라나는 자식에게는 소중한 인생의 자산이 되리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비록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둘만의 여행은 오히려 무계획적인 면이 섞여 들며 더욱더 여행의 묘미를 더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후편은 재미가 더 없어서 써 놓고 보이 더욱더 참담한 글이 되뿌랜네요.... 후뿐에 소개해 보죠머...ㅎㅎㅎㅎ // 화창하고 따뜻한 봄이지만 아직 새벽이나 이른 아침 또는 밤으로는 제법 추위가 느껴질 정도로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활기찬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선배님의 가정에 경사스런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 부꾸야 야간열차 음악이 너무좋다 달리고싶다 화이팅이다 우리 동기들 19일 모임날 보제이 글속에서 부꾸만나서 열차탔다 그리운 부산이여

  • 09.04.07 01:24

    그래 그때 보자 국화야.... 시보내 선배님께서 너무 잘 채려 놓으이 보기 좋제? 읽기도 편하고 그쟈? 하여간 고마우신 선배님이셔~~~~ 시보네 선배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09.04.06 09:56

    남해 여행 후기 잘 읽고 갑니다. 부자지간 정이 깊이 묻어나는 후편이 기대됩니다.

  • 09.04.07 01:28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온지요.... 나름대로 자식의 미래를 위한 경험을 조금씩이라도 만들어 줄려고 노력은 하지만 시간적 경제적으로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만한 투자가치는 충분하고도 넘쳐나리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 환절기에 감기몸살 조심하시고 예쁜 손녀랑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꾸벅!1!

  • 09.04.06 10:37

    정감어린 이름처럼 부꾸야~넌 정도 많고 속도 깊고 싸가지도 있어서 많은 이들이 칭찬하드라. 아스라한 기억속에 '라스트콘서트'영화주제곡을 멋드러지게 연주했던 하모니카음률! 녹슬지 않았다면 19일날 한번 들려줄 수 있겠니? 듣고 싶다야^^

  • 09.04.07 01:34

    그래 내가 그음악 죽여주게 불렀었지.... 하모니카랑 리코더 가지고 ㅎㅎㅎㅎㅎ 친구 강모씨 말에 의하면 삼가동 계곡에 소풍갔을때 내가 연주한 그 곡 '라스트콘서트'때매 다들 숨 죽여 들었다든데 나는 떨리가꼬 그때는 어땐는지 기억도 잘 안나드라.... 이제는 다 흘러간 오랜 옛날 얘기이자 전설이랄까? 흐흐흐흐 스스로 얼굴에 금칠하고 있다 그쟈~? 금방 색깔이 똥색 되는걸 뻐이 알믄서도 그치~? 만날때그때 보재이~~!!!

  • 09.04.06 13:56

    아들하고의 여행이라?~의미가 있는 여행이여서 좋겠구나....얼마전에 아들하고 어딘가 가는중이라고 문자 했을때..그때 였었나보다....후편 써보그라~~

  • 09.04.07 01:36

    얘 선배님요... 그때씨더~~~ 잘댕기 왔니더... 좋았죠.... // 잘 지내시지요? 건강하시고 도균이 사랑 많이 주세요.....

  • 09.04.06 15:36

    참 좋은 기회 즐거운 여행이었는데 분위기에 비해 독자들의 재미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그랬다고 믿으나 육두문자를 너무 많이 사용하여 혼란스럽군요. 글이란 표준어로 정중하게 쓰는게 보기가 좋아요. 물론 이철용의 <꼬방동네>같은 것은 분위기가 그러니 사실감을 높이고 크라이막스를 드라마틱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썼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잘 못 흉내를 내면 글의 품위가 떨어지고 오히려 자식과 단둘이 여행하는 잔잔한 감동이 우악스러운 육두문자에 의해서 무너지기 쉬우니 말 입니다. 다음 편 기 대하여 봅니다. 잘 읽고 갑니다.

  • 09.04.07 01:44

    역시 선배님께 한소리 들을 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이 본래 우리 풍우회까페에서 쓴게 아니고 고교 동창까페에서 동기동창 친구들 한테 얘기하듯이 쓸라고 하다 보이 잘못 된 곳이 많게 되었습니다. 죄송하고 잘못되었습니다. 이글을 고치고 싶어도 이제는 어렵게 되었기 때문에 이번 한 번만 그냥 넘어가셔 주시길^_^.... // 그건 그렇고 선배님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요 며칠 않보이시던데요 어디 다녀오셨는지요... 하여간 환절기인데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일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4.07 09:02

    오해없이 있는대로 받아주니 고맙네 그려! 요 며칠 천국을 다녀왔네. 그야말로 천국 말일쎄. 그렇게 좋고 즐겁운 곳이 없더군.. 세상 시름 다 놓고 말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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