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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4월 4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22 08.04.04 05: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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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4 05:30

    첫댓글 [그때 말할 걸, 그때 먹을 걸, 그때 즐거울 걸…….]...[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사랑의 말이 있거든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지금 해야 할 것들을 뒤로 미루지 마세요'...마음 속에 감사히 받아갑니다...늘 감사합니다...신부님~!

  • 08.04.04 05:34

    예수님 기적은 조그만 것을 가지고 이렇게 큰 것을 만들어 냅니다. 저희가 가진 것이 작더라도 감사함으로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그 보잘 것 없는 부분을 사용하여 큰일을 이루심을 저희도 기억하고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 08.04.04 06:5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4.04 06:58

    ..감사합니다.

  • 08.04.04 08:00

    "과거는 하느님의 자비에 맡기고, 미래는 하느님의 섭리에 맡겨라" 지금 이순간에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8.04.04 08:20

    지금 해야 할 것들을 뒤로 미루지 마세요. 아멘 신부님 말씀 묵상하는 시간 주시니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신부님 부활하신 주님 안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08.04.04 10:03

    봉헌의 때가 특별히 정해진것이 아니었어요. 현재안에서 그때그때, 순간순간, 지금 이 순간이 봉헌의 때였어요. 더 잘해야지..지금은 아니야.. 좀더 기다려보자.. 내일하지뭐...등등 얼마나 제가 드려야할 봉헌을 미루었는지 알겠어요. 밥은 삼시세때를 다 챙기면서, 갖고싶은것은 당장 원하면서...하느님께 드려야할것엔 너무 소홀했어요...사실 모든것이 주시지 않으면 받을 수도 없는데 말이예요. 미루는 습관 조금은 고쳐진것같지만^^; 더 고쳐야해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4.04 10:24

    사랑하는 사람이 사람이 옆에 있으면 "사랑해"하며 꼭 안아 주세요..오늘이 가기전에.....사랑가득한 하루되세요..아멘.

  • 08.04.04 16:03

    저도 신부님 글 읽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바로 지금!!!!!^*^

  • 08.04.04 20:30

    내가 이순간 미루고 있는건 뭘까?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시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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