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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4월 5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585 08.04.05 05: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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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5 06:21

    첫댓글 나다.두려워하지마라.....네.주님!

  • 08.04.05 07:08

    좋으신 목자 예수님~~!! 신부님의 인기는 늘 식을 줄 모르네요...ㅎㅎㅎ 좋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십계명중에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보다 상위에 있는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계명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 보는 아침입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이루시기를 빕니다 ... ^ ^

  • 08.04.05 07:09

    오늘 게시판이 노란 개나리 빛으로 봄단장을 하니 훨씬 좋군요^^ 샬 롬 *^^^*

  • 08.04.05 08:52

    나이 먹는 만큼 점점 더 깊어지고 넓은 맘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님 계신 목적지에 안착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므흣

  • 08.04.05 08:54

    묘원에 계신 부모님.. 찾아볼랍니다.

  • 08.04.05 08:58

    옛날 시부모님이 아들을 낳지 않으면 미워하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내가 며느리를 보고나니 시어머니를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들을 낳지 않으면 영원히 고부간의 거리는 영원히 좁혀질수가 없으니까 그리했던것도 섭리이리라 믿습니다.

  • 08.04.05 09:54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시골에 홀로 계신 어머님을 위해 오늘 하루 주님께 봉헌하렵니다...찬미예수님^^^

  • 08.04.05 11:16

    '주님을 받아들이는 조금의 노력만으로도 원하는 목적지에 닿을 수 있다.'는 말씀이 힘이됩니다~ 세상에는 알게모르게 '인종주의'가 만연하다고 합니다. 너와나는 다르다는것으로 나는 우월하고 너는 열등하다는 것이지요. 백인과 흑인을 나누고 차별했듯이요. 가만히 보면 우리안에도 그런것들이 가득한것 같아요. 나이듦과 젊음, 능력과 무능력, 선함과 악함,,,알게모르게 저 자신을 우위에 놓고, 사람들을 평가하고 비판하고, 차별하지 않았는지 깊이 반성합니다...'저 사람은 왜저러지?'라는 단순한 말조차도 '인종주의'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타인을 적극적으로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봐줄수만 있어

  • 08.04.05 11:15

    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예요...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봐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리고요. 홈피가 화사해서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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