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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청만들기(발효액.효소) 복분자나 오디 오미자 머루 등 물기 많은 재료로 효소 담그기
맹명희 추천 2 조회 1,707 12.06.28 08: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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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8 08:29

    첫댓글 역시 선생님 짱!!

  • 12.06.28 08:38

    씻지 않으면 웬지 좀 개운치가 않아서 저는 바구니에 넣고 흐르는 물에 헹궈서 물기 빠지면 하는데 .
    씻지 않고 하는군요 ~~잘 배웠습니다

  • 12.06.28 08:56

    선생님~~~정말 감사드립니다
    벌레생기는 분들이 있다고 해서 저두 걱정이 되서요 ㅎㅎㅎ

  • 작성자 12.06.28 10:41

    저렇게 하면 ..자주 열어볼 필요가 없으니 벌레도 안 생깁니다. 대개 자주 열어보다가 벌레에게 빌미를 주게 되는 겁니다.

  • 12.06.28 11:16

    저는 한번담아놓구 잊어버리고 살아요ㅎㅎ

  • 작성자 12.06.28 15:34

    이런 건 열어보지도 않고 ... 뒤집어주지도 않고 ...내년 이맘 때나 열어보면 돼요.

  • 12.06.28 17:22

    그럼 선생님~~~
    오디나 산딸기는 일년뒤개봉해서 먹어도 되는지요??
    메실은 3년을 숙성시켜야 제대로 된거라해서요,,,

  • 작성자 12.06.28 17:23

    그렇습니다.

  • 12.06.28 11:02

    불루베리 효소도 저렇게 담그면 될까요 선생님.??

  • 작성자 12.06.28 11:16

    그렇습니다. 설탕이 알아서 다 내려갑니다.

  • 12.06.28 14:20

    배울수록 신기하고 선생님의 지혜에 감탄합니다~

  • 작성자 12.06.28 15:55

    내 나이 돼 보세요..오래 살다보면 저절로 터득 되는게 많습니다.

  • 12.06.28 21:17

    절대 저절로 터득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잘 배우고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12.06.28 18:23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 12.07.03 12:10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2.07.04 17:07

    살구효소를 담궜는데 살구가 다 풀어졌어요. 이해가 안갔는데. 제가 살살 저어줬거든요..흑흑! ..다음엔 맹선생님 말씀데로 해야갰네요. 살구가 완전 다 풀어져서..너 누구냐? 하고 물어보면 ...저도 누군지 모르겠어요~하고 대답할 지경입니다.

  • 작성자 12.07.04 17:15

    너무 익은걸로 담그셨군요.무른 건 특히 더 젓지를 말고 가만히 설탕을 얹어서
    껍질은 상하지않고 그대로있고 과즙만 서서히 빠져나오게 하셔야 됩니다.

  • 12.07.05 15:56

    저는 복분자를 담굼하구 2~3~일에 한번씩 저어 주웠어요. 근데 복분자가 동동 떠 있드라구요.
    애고... 벌레 들어갈까 걱정 입니다.

  • 12.07.07 19:15

    에구 이를 어쩌죠.전 오디를 설탕이랑 버무려서 단지에 넣고 3일뒤에 휘저어버렸네요.오디가 으깨질까 조심하느라 엄청 힘들었는데ㅠ

  • 12.07.11 12:22

    맛나보이네요

  • 12.07.30 10:31

    진즉에 이 방법을 알았었으면 좋았을텐데~
    밑에 설탕이 가라앉아 저어 주느냐고 힘들었네요
    그런데 그 설탕이 은근 안 녹던데
    어쩔 방법이 있나요?

  • 12.10.02 15:03

    진작 이글을 읽었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두효소를 담금하여 윗분 들 처럼 저도 저어거던요. 초파리들이 ...ㅠㅠ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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