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네 쪼매해서 스트레스 받고 살다 보니 우에든동 좀 키보일라고 베라밸 수단을 다쓰니더 ...자유에시판 3830번에 있는거 하나 산니더 거시기 님도 한개 구입해서 이용하소 써보이까나 괸찬니더 난 여름철이고 해서 교대로 쓸라고 두개 산니더 .. 이제좀 박에 나갈적에 폼좀 잡아야 겐니더....
숫자거시기 그래지말고 바지속에 와루바시 한개 받차 뿔룩하게 댕기는게 어떤니껴? 불거지게 해서 댕기면 남드리 이제 욕하니데이 ~ 옷입고 댕길때는 갸앙 고개숙인게 놧니더,안그래도 쪼멘한눔을 억지로 도이메~ 옆구리 붙드러 메고 댕기면 "거시기" 아야~ 하니데이.쪼멘한누미 야근할려면 낮에는 가마이 놔두제~ 붙드러메가꼬 고달프게 하면 밤에 축~~ 늘어지잖니껴? 가 ~ 도 좀 쉴때도 있어야 안될리껴?
시보네 날씨가 왜이래니껴? 해보이길래 기냥 나갔다가 소내기 퍼붓는 바람에 혹딱 다 마잔니더 거시기 커보이그려 아칙에 차고 나온거 비 마자 가지고 완전히 머댄니더 지금 의자에 안자 있는데 일어나지도 못하고 미칠시더 우에먼 존니껴? 축축하고 걸근채고 자꾸 빠지고 날리도 아이네요 ...
숫자거시기 고게가 꾸꿉하면 디~게 근지룹고 답답하든데. 남들이 안보이게 책상아프로 바짝 땡기앉아, 바지속으로 손넣어가~ 왼쪽으로 굴릿다가 오른쪽으로 굴리고 자꾸 들썩거리야 꾸꿉한거 뻘리 마르니더. 여름날씨에 고~데로 있으면 곰패이 피면 크일나니더. 그리고 아침에 하고나온 거시기 고리는 치아뿌고 화장지 뭉치가꼬 빤스안에 넣고 댕기면 불~룩하게 되잖니껴. 아이고 거~도 꼼꼬무리한 냄새 나것네.
시보네 아이고 밸소리를 다하시니더....자유게시판 3829번 보소 위생관리 잘해야 멋진남자라 카데요 그래서 진즉부터 잘하고 인니더....그래고 나이먹으면 절믈때 하고 달라가지고 더 철저히 해야 하니더..마카다 간수잘하소
숫자거시기 쥔장님 거게 축축하다는거 다 말란니껴? 간수 잘하신다면서 비맞추고 그래니껴? 자주 비맞추고 탈내면, 헉헉~ 거리고 더 힘써야될때 시동이 실~실~ 꺼져 짜증난다든데. 괜찮을똥 걱정이씨더.
rose
내사 마 유효기간 지난 아찌들 대화에 안끼워 들라다가 두분이 넘 웃겨서 또 글올리니더 울 여자들은 남자들 거기 안쳐다보니더 얼굴이랑 키보지 거만 크게보이면 뭐하니껴 쥔장님은 얼굴이 할배고 거시기님은 162에 98인데 두분다 아웃이니 차고 낀구고 해바야 다 헛빵이니더 그냥 신앙으로 사시는 사모님들 말씀이나 잘 듣고 사소 글고 울 풍우회 회원님들 18일 19일 쥔장님 풍기가시면 꼭 밑 한번 쳐다보시고 얼굴 보소 거기 뭐 걸치고 폼 잡으시는데 알아줘야 돼야 안되니껴 한번 씨보고 보기 좋네요 인사소 아유 내사 배가 아파 죽겟니더 얼매니 우스운지 숫자거시기 실속없그러 숫눔을 골루때 세숫대야보고 시체길이 보고 우짜고 하는거보이 신가다는 아인거같고 거도 할맹가베, 요즘 사람들은 머니 머니해도 머니룰 본다든데 껍데기보고 하는거보이 지나 내나 같이 삭은거 아이껴? 내는 장미라해서 칼칼한동 알았띠마네 다 시들고 말라 비틀어진 장민갑써 잉~ 할매요! 삭은 거시기님께 쥔장님이 차고 댕긴다는거 하나 장만해 주시제? 푹~처박아 놓는거보다 달아메 놓는게 간수가 잘될것 같아 하는말이씨더 ㅎㅎㅎㅎ 오늘 풍우회 장날이~껴? 손님들 마이도 댕겨 갔니더. 풍기에 요 숫자만큼만 살면 시로 승격 안될리껴? 요리조리 꼬사가 풍기에 갔다 심으면 어떠이~껴 시보네 아!! 이일을 우째면 존니껴? 풍기사람들 아패 우에 얼굴 들고 나가지 걱정이 태산이씨더......시보네 보면 위로는 안보고 밑으로만 처다 보면 우에니껴? 아이고 잠수타야지 안될씨더.........
시보네 그래도 사투리방 주고받는 애기 보고 우리 풍우회 선후배님들한테 쪽지가 마이 오네요 ...그중 몇개 소개 하께요....1."쪼매하드라라도 기죽지 말고 꿋꿋이 사시기를 "...2."정확한 크기를 재어서 올리면 작은지 큰지 갈케주께요"..3."시보네 너무 신경쓰지 말고 사던 대로 그대로 사시긿ㅎㅎㅎ" 4. "거짖말 같기도 하고 진짜 같이고 하고 헷갈리네요" 진짜로 쪼매하이껴? 5. "우에든동 너무 상심말고 꾸준히 애써 보소"지ㅓ이면 감천이라고 우에 안될리껴? .... 그 외에서 더 인니더 만 줄이니더 조은말씀 해 주신 선후배님들 진짜로 고맙니더...눈물이 다나니더..
숫자거시기
엥가이도 눈물나고 고맙울시더,방법을 갈케주는 글은 없고 위로쪽지만 보내도 저레 감동 자시고 눈물 콧물까지 흘리는데,내 혼자만 알고있는건데 이누미 크게 맹그는 방법을 갈키주께요, 꽃밭에가그덩 벌 몇마리 잡아가주고 변소간에 조용히 들어가 아랫도리 내룻코 잡아온 벌 몸뚱아리나 대가리를 살포시 잡아서 거게다가 벌 똥쭈바리를 갖다데고 잡고있던 손으로 벌을 아프게 충격을 쪼메 가하소, 그라먼 그눔이 발광하면서 한방 놔주는데 첨엔 퉁퉁 붓는거 같지만, 고래 며칠만 반복해서 맞으면 아주 굵어지니더, 끼래기 늘기는거는 아죽도 모르지만 굵게하는 방법은 직방이씨더. 주의할점은 벌을 잡아도 땡삐벌은 크일나니더. 시보네 아이고 아파서 그걸 우에 참니껴? ....하기사 돈안들이고 자연치유법이라 구미가 쪼금 땡기네요 비 그치면 벌 잡으로 나가봐야 될씨더 거시기님 촌에 사이까나 벌 잡아서 택배로좀 보내주면 안되니껴? 이왕지사 이랜된거 고마 의사,약사 다하소 ...여는 잡기 힘들꺼 갔아서 그래요...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안했니껴... rose 에고 하룻밤 자고나떠니 지가 할매가 되브렀네요 요사는 얼굴땟깔보면 머니가있는지 없는지 아니더 글고 배나오고 띵띵한사람은 머니 없다 표내고 다니는거니더 머니많은사람은 돈들여서 살빼고 가려서 먹고 해서 몸매 직이니더 쥔장님은 일산마두동 부자동네 사시는데도 와 배는 나왓니껴 감잔지고구만지 벌침 신경고마 쓰고 배나 집어너으소 요즘 배나온 할배 할매들이 안조아히니더 지아는사람은 거시기게 벌침마자 그게 넘 커서 걷지도 모해 병원갔다니더 괘니 거 돌파리 거시기님 말 듣다가 쪽팔리게 병원가지마소 지는 수영에 밸리댄스에 스텝플렉스에 사교춤을 배우는 신가다 아지메니 지말들어야제 변푸는 아제말 듣지마이소
숫자거시기
쥔장님은 어째 손도 안데고 코풀라니껴? 혼자만 아는거 안갈키줄라다 큰맘 먹고 갈키줫띠마네 이제는 벌 잡아달라고 하니껴? 서우래는 없으면 체육대회때 가그덩 그때 바로 잡아다가 한방 놓으소 택배로 보내드릴라해도 통에 담아 부치면 하룻밤 지나서 벌이 비영비영해서 침을 야물게 못꼽니더. 체육대회 전날 가셔서 하시면 체육대회때 걸음걸이가 제대로 될똥은 모르지만 우째니껴, 크게 맹그는게 소원인데... 참! 잊을뻔했니더. 벌침 놓으면 일시적으로 고게 항정없이 붓는데 고데로 옷 올리면 걸음 걸을때마다 실키서 억시기 아프이께내 침놓고 일회용 종이컵으로 덮어씌워 붙드러 메야 고생 안하니더
숫자거시기 일단 침을 맞고 나서 부작용이 생기거든 우짜니껴, 넘사시루와도 여게 사투리방에 거시기 상태를 솔직하게 적어야 상담이 빠르이께네 일단 맞고 나신후에 아직도 통통 부어있다든동 우째야 되는기고 물으소 그때 갈키주께요. 쪼멘한거 하루아침에 굵게 맹글라면 아파도 참아야되니더. 내혼자만 아는거 그래도 고향사람이라꼬 이래 갈키주는거이께내 고맙그러 생갈해야 안될리껴?
숫자거시기 이누미 멕지 벌침으로 굵게 하는거 갈챠~줘가 여게 들어오던 사람들 마카 벌 잡으로 갔는동 사람들이 조용한거 같니더, 얼마전에 지껀 크다꼬 자랑하며 큰소리 뻥뻥치던 rose님도 오전에 접속해 고 정보알고는 약삭빠르게 이땡빛에 벌 잡으로 갔는동 안보이잖니껴, 깨시루운 사람은 각시보고 상황설명만 대충해주면 천지꼰장 뺀또 싸들고 댕기면서 잡아오니더, 어리숙한 시보네님은 그런거도 모르고 서울에는 없는데 잡아서 부쳐주면 안될리껴? 그러다 날 쌔뿌는데, 사모님이 요런걸 알면 가마이 있니껴? 어데 가서라도 잡아오제, 하물며 파리가 날아도 벌인동 알고 잡을라꼬 요리조리 따라 댕기며 씩씩거리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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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년전에 편집해서 올렸던 것인데 ...다시봐도 우습네요.........재미있으라꼬 지끼된거 넘 나무래지 마소...그래고 실제상황은 아이씨더
젤 우에 얼라사진 ,,,,시보네 하고 마이 달맛네~~~흐흐흐!!!
그 얼라가 내 얼라찍에 사진이래 ..그래도 칭구가 눈쌀미가 있네 고런거를 다 알아 마추코,,,,
닉네임둥두들이시더. 후배님들 재미있는 고향사투리 읽고 얼마나 혼자우섯는지.ㅇ잊어버린구수한 고향사투리다시깨우처주시니 고마우이더.늘건강하이소
아이구 대선배님 쌔까만 후배가 버르장머리 업그러 주댕이를 함부로 놀린는건 아인동 모르겠심더 그래이 우에든동 너그롭게 봐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