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4월 7일 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사제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63 08.04.07 04: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4.07 07:14

    첫댓글 주님만 바라보고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아야 됨을 알면서도 세속적인 것들에 의지 하면서 살아가는 우리들...반성하고 노력해야 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갑니다...신부님 고맙습니다

  • 08.04.07 07:16

    ..감사합니다.

  • 08.04.07 10:23

    넹~ 노력할께요~*

  • 08.04.07 11:11

    주님만을 바라보는 것...자주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곤 하지만 노력해야겠지요? 다시 몸을 돌려 주님만을 바라보도록...

  • 08.04.07 12:05

    날마다 마음의방을 닦고 정리하는데 게을리 하지않겟습니다 감사함다

  • 08.04.07 15:27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며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부님 묵상하게 해주셔서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부활하신주님 은총안에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4.07 18:48

    <사람들의 눈은 속일 수 있을지라도 신의 눈은 속일 수 없다> 제 컴앞에 있는 톨아저씨(톨스토이)의 글이에요. .......멋진 월요일의 시작 되시기를 바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