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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4월 8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769 08.04.08 05: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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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8 05:28

    첫댓글 커피 마시고 잡다~ㅋㅋ모든이에게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 08.04.08 05:37

    어제 우울한 마음 신부님의 강론 말씀에 사르르...새벽에 다시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버러킹 신부님.

  • 08.04.08 05:56

    좋으신 목자 예수님~~!! 신부님 웨딩샾 차리 셨어요?... ㅋㅋ 신부님께서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배려를 나누시는 일~~ 주님께선 늘 흐믓한 미소로 지켜보십니다...신부님 화이팅... ^ ^

  • 08.04.08 08:43

    움츠리지 않겠다는 변화가 옵니다~

  • 08.04.08 09:26

    저를 위로해 주시는 주님을 뵈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겠습니다.

  • 08.04.08 09:27

    제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강해지려하다 물러버린 당근처럼 살려고 했었던것 같아요. 강해지려고 한다는 건 제 자신이 약하기 때문이었고요. 진정으로 강한 것이 아니라, 방어한거예요... 강함은 약함을 인정할때 나타나는것 같아요. 모두와 함께하고, 힘든일과 함께하려고 마음먹을때, 기꺼이요~ 제자신은 커피가 되는 걸거예요. 어느 순간에 처하듯 그 순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저 자신이란걸 기억하겠습니다. '예수님 그 빵을 늘 저에게도 주세요' 신부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08.04.08 10:29

    예수님께서 짊어지신 십자가를 함께 짊어지는 것이기에……. 그리고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는 것이기에……. 아멘. 묵상글올려 주셔서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 08.04.08 12:03

    성당에서 활동하면서 100% 인정을 받을려고 했던 거 같아요 부정적인 평가의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아 계속 맘에 두고 당근처럼 살려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부정적인 평가에 감사하고 더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데 오늘 묵상글 보면서 꼭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 같아요. 오늘도 뭉클한 이 맘으로 하루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 08.04.08 12:14

    ㅍㅎㅎㅎㅎㅎㅎㅎ..결혼 이벤트 회사..그럴 듯해요..딸들이 나이가 차니 제가 그쪽에 엄청 관심있는데요,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정적 평가에 대해서도 긍정으로 받아들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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