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탱고,
빈부귀천도 이해타산도 없는
원초적인 남녀간의 사랑의 본질입니다
라콤파르시타,
어쩌면 우리네 삶이나 사랑도
가면 무도회나 가장 행렬이 아닐런지요...
첫댓글 이제 가을이 저물고 겨울이 시작됩니다. 이번 겨울도 춥겠지만 열정적인 삶을 살수있기를 기대합니다.
첫댓글 이제 가을이 저물고 겨울이 시작됩니다. 이번 겨울도 춥겠지만 열정적인 삶을 살수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