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보유국 지위 김영철 협박, 국민 기만 거짓말하고 휴가간 문재인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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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보유국 지위 김영철 협박 국민 기만 거짓말하고 휴가간 문재인
2. 가을뻐꾸기 문재인의 얼빠진 궤변, 北 文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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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줬다, 남북의 이런 노력으로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치르게 됐다고
평가했다.
문재인 국민 기만 거짓말하고 휴가 1)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 핵보유국 지위를 갖고 미국과 대화하겠다 2) 비핵화 얘기 문재인, 북한 북미대화 수용 의지 있다 발표, 국민 기만 거짓말 3) 문재인은 김영철 회담에 녹초, 27일 하루 연가 냈다, 청와대 2018,02,27 |
사진 핵보유국 지위 김영철 협박 감춘 문재인, 국민 기만 거짓말하고 휴가, 청와대 제공
우린 핵보유국 지위, 김영철 협박 발언 감추다니, 野 "천인공노할 정권"
비핵화 얘기를 꺼내고 북한이 북미대화를 수용할 의지가 있다고 한,
청와대(문재인) 발표 국민 기만 거짓말
가을뻐꾸기 문재인의 얼빠진 궤변, 北 文 비난 1)‘남조선 당국은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대범한 아량과 주도적인 조치로 남북 대화가 이뤄졌다. “남조선에서 찬물을 끼얹는 온당치 못한 망언이 튀어나왔다, “남조선 당국자는 남북 대화가 시작된 것은 미국이 주도하는 제재 압박의 효과, 트럼프 대통령의 공이 매우 크다,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가을 뻐꾸기 같은 수작을 늘어 놓는가 하면, ‘북의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 얼빠진 궤변도 서슴없이 내뱉었다”. 2)문재인이 국제사회의 제재에 보조를 맞춰 나갈 것이며 독자제재를 완화할 생각은 없다”고 “줴쳐대는, 북핵 폐기의 변종에 지나지 않는다”. “이치에 맞지 않는 무지한 소리”, “가시 돋힌 음흉한 악설 일색이다”, “아무리 상전의 눈치를 봐야 하는 가련한 처지이기로서니 대화 상대를 앞에 두고 이렇게까지 무례하고 우매할 수 있는가”, “남조선 당국자의 발언이 상전의 불편한 심기를 의식한 구차스러운 비위 맞추기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 (가을뻐꾸기(북한말), 믿을 수 없는 헛소문, 철 아닌 때 우는 뻐꾸기 소리 같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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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대통령의 대북대화 적절한 조건(only under the right conditions)
※ 확실하고, 검증 가능하며, 절대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조치
분명하고 확고한 목표(explicit and unwavering goal),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CVID,
(CVID/Complete,Verifiable,Irreversible,Denuclearization/Dismantlement),
1)우라늄 농축을 위한 원심 분리기 등 관련 장비 (파괴)와
2)핵무기 제조에 사용되는 모든 시설의 완전한 파괴,
3)탄도미사일 및 관련 개발·생산 시설의 폐기,
4)미국이 원하면 언제 어디든 가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을 개발 또는 생산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사찰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야만
북한과 ‘정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트럼프 정부 관계자들이 북한에게 요구하는
“확실하고, 검증 가능하며, 절대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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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제안, 실현성 없는 무용지물, 실패한 정책, 볼튼 前유엔 주재 美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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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허황된 오판, 가장 큰 문제,
John Bolton 前유엔 주재 美대사
문재인 정부와 언론, 북한 핵무기, 탄도미사일 문제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
1)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이 한국을 공격하지 않을 것
2)문재인이 중재역할을 맡을 수 있을 것
3)북한이 비핵화 선조치를 하지 않더라도 미국은 결국 대화에 나설 것
4)미국 내에서의 여론 때문에 대북 군사행동을 하지 못할 것
5)문재인의 오판은 허황된 ‘상상에 기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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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특사는 대국민 제2의 사기극이냐 ? 대북 퍼주기 공산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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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보유국 지위 김영철 협박 국민 기만 거짓말하고 휴가간 문재인
2018.03.02
문재인은 2월 25일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한의 김영철 통일전선부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고위급 대표단을 오후 5시부터 1시간동안 평창의 모처에서 만났다.
문은 김영철 통전부장 등 북측 대표단 8명 전원과 접견했으며, 김영철 통전부장과 리선권 위원장과 대화했다. 이 자리에 남측에서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이 배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하루 연가 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국 대통령으로서 2월초부터 폐회식까지 올림픽·남북대화·정상회담 등 큼지막한 업무를 치른 뒤다. 남북관계 개선, 북·미 대화 중재 등 ‘평창 이후’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재충전으로도 볼 수 있다.
김성태 "새빨간 거짓말로 북이 미국과 대화하려 한다는 내용만 밝혀"
유승민 "사실이라면 청와대 발표는 국민 기만… 文대통령, 입장 분명히 해야"
2018.03.02
사진 핵보유국 지위 김영철 협박 감춘 문재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2일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이 우리 정부와 회담에서 '핵보유국 지위를 갖고 미국과 대화하겠다'고 밝힌 것을 정부·여당이 의도적으로 누락한 데 대해 "천인공노할 정권이라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당직자회의에서 "김영철의 이런 주장을 통일부와 외교부가 집권당인 민주당에 전달했다고 한다"며 "이런 사실을 국민들에게 철저히 기만하고 새빨간 거짓말로 북이 미국과 대화하려 한다는 내용만 밝혔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외교통일안보자문회의에 참석해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갖고 북·미 대화를 하겠다는 입장에서 변함이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원내대표는 "안보 상황이 이렇게 엄중한 마당에 김영철과 무슨 대화를 했냐고 묻는데 엉뚱하게 2014년 황병서가 다녀가지 않았냐며 자다가 봉창을 두드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대체 김영철의 의도가 뭐고 김영철을 통해서 북과 어떤 메시지를 주고받았는지 아무리 물어도 이 정권은 웅얼웅얼 (거리면서) 대답을 해주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이제 문재인 정권은 김여정·김영철을 통해서 남남갈등 분열을 일으키고, (김영철이) '핵 보유 지위를 갖고 미국과 대화를 하겠다'고 얘기했던 것을 속인 데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사진 핵보유국 지위 김영철 협박 감춘 문재인, 바른미래당 유승민
▲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이날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도 같은 사안을 언급하며 정부의 책임을 추궁했다.
그는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영철의 발언에 대해 "사실이라면 (문 대통령이) 비핵화 얘기를 꺼내고 북한이 북미대화를 수용할 의지가 있다고 한 청와대의 발표는 국민을 기만한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영철은 '한미연합훈련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북미대화를 추진할 수 없다'고도 했다는데, 문 대통령은 지금의 안보위기 상황에서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북미대화의 조건은 비핵화라는 데 대해 미국과 대한민국의 입장이 결코 다를 수 없다는 것을 문 대통령은 분명히 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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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을뻐꾸기 문재인의 얼빠진 궤변, 北 文 비난
남북 대화가 트럼프 덕, 가을뻐꾸기 문재인의 얼빠진 궤변
사진 가을뻐꾸기 문재인의 얼빠진 궤변
※ 가을뻐꾸기(북한말)=믿을 수 없는 헛소문(남한말),
철 아닌 때에 우는 뻐꾸기 소리 같다는 뜻
※ 개개비나 뱁새 등 뻐꾸기에 탁란 기생을 당하는 새에게는 전쟁 선포나 마찬가지다. 뻐꾸기가 슬그머니 낳은 알을 품고 뻐꾸기 새끼를 키우느라 자신의 새끼는 모두 또는 대부분 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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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을뻐꾸기 문재인의 얼빠진 궤변, 北 文 비난
남북 대화가 트럼프 덕? 가을뻐꾸기 문재인의 얼빠진 궤변
2018.01.15
北선전매체들, 文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내용 언급하며 비난
▲ 지난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의를 받는 문재인 대통령. 이때 나온 이야기를 두고 北선전매체들이 맹비난했다
김정은 정권의 선전매체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문제 삼아 맹비난을 퍼붓기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실명은 거론하지 않았지만 “얼빠진 궤변”이니 “줴쳐댄다”느니 하는 저급한 표현을 사용했다.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4일 ‘남조선 당국은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글을 통해 자신들의 ‘대범한 아량과 주도적인 조치’로 남북 대화가 이뤄졌다면서 “이런 때 남조선에서 찬물을 끼얹는 온당치 못한 망언이 튀어나왔다, 얼마 전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조선 당국자가 한 소리가 그러하다”고 주장했다.
北‘조선중앙통신’이 지목한 남조선 당국자는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이들은 “남조선 당국자는 남북 대화가 시작된 것은 미국이 주도하는 제재 압박의 효과라고 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이 매우 크다,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가을 뻐꾸기 같은 수작을 늘어 놓는가 하면 북을 대화로 이끌어 낸 것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북의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 얼빠진 궤변도 서슴없이 내뱉었다”며 문재인을 맹비난했다.
北‘조선중앙통신’은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과의 대화가 시작됐다고 북핵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며, 국제사회의 제재에 보조를 맞춰 나갈 것이며 독자제재를 완화할 생각은 없다”고 밝힌 것을 가리켜 “줴쳐대는 북핵 문제 해결이란 사실상 북핵 폐기의 변종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이치에 맞지 않는 무지한 소리”라거나 “가시 돋힌 음흉한 악설 일색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등의 표현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했다.
北‘조선중앙통신’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 “아무리 상전의 눈치를 봐야 하는 가련한 처지이기로서니 대화 상대를 앞에 두고 이렇게까지 무례하고 우매할 수 있는가”라면서 “남조선 당국자의 신년 기자회견 발언이 상전의 불편한 심기를 의식한, 구차스러운 비위 맞추기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폄하했다.
北‘조선중앙통신’은 “남조선 당국자의 태도를 놓고 어느 누가 북남 관계를 개선하고 신뢰를 쌓자는 생각이 꼬물만큼이라도 있다고 보겠는가”라며 “아마 대통령이라고 하는 저 사람은 밥도 짓지 않고 밥 먹을 생각만 한다고 할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北‘조선중앙통신’은 “회담도 시작하기 전에 성과부터 생각하고 결과물이 차려질 것을 바라는 저 사람이 대통령이 분명한가 누구라 할 것없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북남 관계 개선을 위해 서로 마주 앉기 시작한 마당에 자기 체면부터 중시해야 하겠는가 아니면 민족을 위해 만들어낼 결과물을 중시해야 되겠는가”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北‘조선중앙통신’은 이어 “남조선 당국이 우리의 동계올림픽 참가를 성사시켜 보려고 무진 애를 쓰는 것도 결국은 북남관계 개선을 뛰어 넘어 북핵 폐기를 실현할 것을 내다보고 우리를 유도해 보려는 음흉한 기도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다”면서 한국이 美항모강습단 등의 전략 자산을 끌어들여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고 있다는 억지를 부리기도 했다.
北‘조선중앙통신’은 “남조선 당국은 동계올림픽과 북남관계 개선의 소중한 싹을 제물로 바쳐서라도 상전의 비위를 맞춰 권력만 유지하면 그만이라고 여기는 친미사대집단이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면서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우리 대표단을 태운 열차나 버스도 아직 평양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조선 당국자는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등 협박을 늘어놨다.
北선전매체들의 이 같은 문재인 대통령 비난과 한국을 향한 협박은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 참가를 계기로 한국 정부로부터 최대한의 ‘양보’와 ‘지원’을 얻어 내보려는 속셈을 다시 한 번 관철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말은 미국에게 아부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국제 사회가 주목하는 가운데 어떻게 제재를 어기지 않고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 등을 지원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내용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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