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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4월 12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573 08.04.12 05: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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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2 05:13

    첫댓글 신부님 좋은글 늘 감사합니다....

  • 08.04.12 06:11

    감사...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8.04.12 08:57

    안녕하세요,,신부님...주님의 영원한 생명의 말씀에서 행복과 사랑을 느낍니다...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 08.04.12 11:05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생명, 진정한 영생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

  • 08.04.12 11:25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엔 어떤 이유가 있어선 안될 것 같아요. 그저 '사랑하기때문에' 가 이유가 되어야 할거예요. 예수님을 따랐던 많은사람들이 점점 떠나고, 십자가의 고통을 보았던 사람들은 몇몇이 안되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끝까지 남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도 보게되었지요. 그 사람들이 부활만을 믿어서 그랬던것은 아닐거예요.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그 사랑을 자신안에 간직했기때문일 거예요. 좁은길로 간다는 의미를 알겠어요. 세상적인 좋은것 때문이 아니라, 바로 사랑때문에 선택하고 함께할 수 있는것. 이유는 단지 그것 하나! 힘든일을 회피하려했던것. 매일 반성합니다. 제가 피하면 결국 예수님 홀로 제 십자가를 지고

  • 08.04.12 11:26

    가셔야 하니까요... 별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엄살부리고 투덜대고 그랬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4.12 17:32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묵상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오늘도 기쁘고 행복 합나다. 주님은총안에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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