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쩌면 한국적인 가족사의 비극의 한 단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나라에서 어머니는 이 땅의 자손을 위해 기도 하고 계실겁니다
어머니 사랑에 저도 아리도록 그리운 어머님이십니다개화님 수필도 지으시네요. 멋지세요
모두가는 아니겠지만 그리도 그리운 어머니를 잊고 사는 이들도 있을겁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앳듯한 져려움도 그냥 전 행복 한 추억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