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4월 13일 부활 제4주일 가해
빠다킹 추천 0 조회 753 08.04.13 04: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4.13 07:27

    첫댓글 주님의 따뜻한 부르심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사제 성소자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아멘, 묵상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오늘도기쁘고 행복합니다.신부님 여행 잘 다녀오시기를 부활 하신 주님 은총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행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동안 허전하지만 신부님께서 우리를 기억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시리라 믿으니 오실때까지 잘 참고 기다릴것 갔습니다. 안녕히 다녀오십시요.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4.13 09:06

    하느님, 감사합니다,

  • 08.04.13 11:57

    '세상의 모든 기적은 내안에서 시작된다.' 기적은 특별한 누군가가 대표로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 각자가 이뤄내는 것임을...어쩌면 이 복잡하고 유혹이 많은 세상, 소란한 세상에서 부드럽고 작은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기적이 아닌가 싶어요. 그 음성들은 신부님을 통해서도, 제가 만나는 많은 이들을 통해서도 들리죠. 사람들은 보이는 것에 먼저 반응하기때문에, 예수님을 대신하여 소리를 내어줄 누군가가 필요할거예요. 그 역할을 하시고 또 하게될 많은 성소자, 성직자, 신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함께 살아가고, 서로 영향을 받고, 변화됨을 체험하는 기적들이 너무 소중해요.

  • 08.04.13 11:59

    모두는 주님의 양들. 서로서로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따를 수 있도록, 음메에~~~ 울어주면 어떨까요? 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챙겨주는거요. 신부님께도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08.04.13 15:03

    어제밤 피정으로 인하여 밤새 주무시지도 못 하셨는데..........휼륭한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몇주동안 뵐수는 없지만.....기도 드리겠습니다.. 건강히 다녀오세요..

  • 08.04.13 16:08

    비밀이라는 책을 읽으니 바로 요런 내용이더라고요. 저도 암 수술을 받았지만 주님 덕분에 나았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전혀 암 수술 받은 사람이라고 알지 못할 정도로 살고 있습니다.

  • 08.04.13 20:19

    신부님 잘 다녀 오세요...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