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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e Traummusik (작은 소야곡) - Norman Candler
Norman Candler (노만 캔들러)
그는 뮌헨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단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바이올린 주자만 48명이 될 정도로 현악기 중심의 특이한 악단이지요. 이 연주곡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라디오프로의 시그널과
Norman Candler (Gerhard Narholz) (Austria) & Mr. Acker Bilk (United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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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곡도 있었지요...맞아요 맞아...ㅎㅎ
완전히 잊어버렸던...들을 땐 무척이나 예쁜 곡이라고 느꼈던..
음~~ 덕분에 즐거운 한 주간 시작할게요`~!
예쁜 곡이란 john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1월 마지막 주 첫날 예쁜 곡을 들으며 시작합니다
아마도 이곡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만큼 라디오나 티비에서 광고음으로
많이 사용햇으니 ...
이렇게 모듬음으로 엮어 놓으니
참 좋습니다.. 해방둥이들에게
山海珍味였죠...
1월도 마지막주 첫 날이네요
푸른시간에 누워 서정적인 리듬으로
함께합니다...
죤님..서우님..이제는님
남은 1월 마무리 잘 하시고
내면에 울림이 미소로 이어지는
한주간 되셔요..^L*
새로운 한 주이면서 새로이 맞이 한
새해의 첫 달을 보내는 마지막 주의 첫 날이군요.^^
이제는 님 고맙습니다.
항상 염치없는 나리는 그냥 '꾸벅'만 하고 있시유~~히히^^*
연주곡 잘 감상합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