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섬김* 너는아느냐 /[송명희 작사, 김석균 작곡]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려 나의 생명을 준 것을 너는 아느냐 나의 은혜를 얼마나 알며 내 사랑의 노래를 너는 아느냐 *용서와 사랑(사순절 묵상)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름 존재로부터 괴롭힘을 받기도 하고, 다른 존재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이나 생명있는 그 어떤 존재에게 아픔과 고통을 줄 때도 잦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걸어다닐 때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 발에 밟혀 목숨까지 잃는 풀이나 벌레도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의 '잘못' 괴로움을 겪습니다 심한 죄책감으로 고통스러워합니다. 우리가 남을 용서하면 우리 잘못도 용서받습니다 크게 용서하면 크게 용서받습니다. 완전히 용서하면 완전히 용서받습니다. 괴로움을 당하고 용서하면 우리가 겪은 고통보다 몇배 더 큰 복을 받습니다 우리 때문에 고통받은 존재들에게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며 크나큰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면, 그들 또한 우리를 용서하고 우리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괴롭힌 존재,밉고 삻은 존재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용서해보십시오. 여러분은 태산처럼 크고 위대한 주님의 자녀입니다. 그들을 작은 풀 포기라 생각하며, 어른이 철모르는 아기를 용서하듯 너그럽게 용서해주십시오. 여러분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며 잘못을 범한 자신을 용서하십시오. 여러분의 잘못으로 상처입은 이들이 행복해지도록 축복과 사랑을 보내주십시오. 참된 사랑을 조건 없이 사랑을 보내는 것입니다. 또 모든 존재에게 보내는 사랑이 완전한 사랑입니다 주님,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말씀/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5:44절말씀) -사순절 묵상집에서/하늘소리가.. 주님, 주님은 불쌍한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고초를 당하신줄 믿습니다. 그러나 늘 우리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베드로처럼 외면 할 때도,부인 할 때도 있습니다. 주님의 일은 항상 뒷전이었고 핑계만 무성했습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마음을 쏟고 지혜를 구하기보다는 그 자리를 피하기 위하며 둘러댈 수 있는 핑계를 서둘러 물색하는 저희들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한심해 보였겠습니까? 얼마나 미련해 보였겠습니까? 얼마나 가증스러워 보였겠습니까?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로우신 주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려 나의 생명을 준 것을 너는 아느냐 나의 은혜를 얼마나 알며 너는 얼마나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우리가 주님을 정말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표현이 부족하고 감사가 부족함을 고백하오니 오늘도 은혜가운데 함께 하셔서 사랑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오셔서 열매를 내 놓으라 하실 때 주님 앞에 진실한 열매를 드릴 수 있는 삶이 되도록 우리를 믿음 가운데 세워 주시옵소서. -하늘소리가..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가는 곳마다 행복과 기쁨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과 섬김..
너는아느냐 /[송명희 작사, 김석균 작곡]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려 나의 생명을 준 것을 너는 아느냐 나의 은혜를 얼마나 알며 내 사랑의 노래를 너는 아느냐 *용서와 사랑(사순절 묵상)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름 존재로부터 괴롭힘을 받기도 하고, 다른 존재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이나 생명있는 그 어떤 존재에게 아픔과 고통을 줄 때도 잦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걸어다닐 때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 발에 밟혀 목숨까지 잃는 풀이나 벌레도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의 '잘못' 괴로움을 겪습니다 심한 죄책감으로 고통스러워합니다. 우리가 남을 용서하면 우리 잘못도 용서받습니다 크게 용서하면 크게 용서받습니다. 완전히 용서하면 완전히 용서받습니다. 괴로움을 당하고 용서하면 우리가 겪은 고통보다 몇배 더 큰 복을 받습니다 우리 때문에 고통받은 존재들에게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며 크나큰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면, 그들 또한 우리를 용서하고 우리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괴롭힌 존재,밉고 삻은 존재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용서해보십시오. 여러분은 태산처럼 크고 위대한 주님의 자녀입니다. 그들을 작은 풀 포기라 생각하며, 어른이 철모르는 아기를 용서하듯 너그럽게 용서해주십시오. 여러분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며 잘못을 범한 자신을 용서하십시오. 여러분의 잘못으로 상처입은 이들이 행복해지도록 축복과 사랑을 보내주십시오. 참된 사랑을 조건 없이 사랑을 보내는 것입니다. 또 모든 존재에게 보내는 사랑이 완전한 사랑입니다 주님,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말씀/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5:44절말씀) -사순절 묵상집에서/하늘소리가.. 주님, 주님은 불쌍한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고초를 당하신줄 믿습니다. 그러나 늘 우리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베드로처럼 외면 할 때도,부인 할 때도 있습니다. 주님의 일은 항상 뒷전이었고 핑계만 무성했습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마음을 쏟고 지혜를 구하기보다는 그 자리를 피하기 위하며 둘러댈 수 있는 핑계를 서둘러 물색하는 저희들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한심해 보였겠습니까? 얼마나 미련해 보였겠습니까? 얼마나 가증스러워 보였겠습니까?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로우신 주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려 나의 생명을 준 것을 너는 아느냐 나의 은혜를 얼마나 알며 너는 얼마나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우리가 주님을 정말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표현이 부족하고 감사가 부족함을 고백하오니 오늘도 은혜가운데 함께 하셔서 사랑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오셔서 열매를 내 놓으라 하실 때 주님 앞에 진실한 열매를 드릴 수 있는 삶이 되도록 우리를 믿음 가운데 세워 주시옵소서. -하늘소리가..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가는 곳마다 행복과 기쁨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과 섬김..
*용서와 사랑(사순절 묵상)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름 존재로부터 괴롭힘을 받기도 하고, 다른 존재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이나 생명있는 그 어떤 존재에게 아픔과 고통을 줄 때도 잦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걸어다닐 때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 발에 밟혀 목숨까지 잃는 풀이나 벌레도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의 '잘못' 괴로움을 겪습니다 심한 죄책감으로 고통스러워합니다. 우리가 남을 용서하면 우리 잘못도 용서받습니다 크게 용서하면 크게 용서받습니다. 완전히 용서하면 완전히 용서받습니다. 괴로움을 당하고 용서하면 우리가 겪은 고통보다 몇배 더 큰 복을 받습니다 우리 때문에 고통받은 존재들에게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며 크나큰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면, 그들 또한 우리를 용서하고 우리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괴롭힌 존재,밉고 삻은 존재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용서해보십시오. 여러분은 태산처럼 크고 위대한 주님의 자녀입니다. 그들을 작은 풀 포기라 생각하며, 어른이 철모르는 아기를 용서하듯 너그럽게 용서해주십시오. 여러분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며 잘못을 범한 자신을 용서하십시오. 여러분의 잘못으로 상처입은 이들이 행복해지도록 축복과 사랑을 보내주십시오. 참된 사랑을 조건 없이 사랑을 보내는 것입니다. 또 모든 존재에게 보내는 사랑이 완전한 사랑입니다 주님,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말씀/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5:44절말씀) -사순절 묵상집에서/하늘소리가.. 주님, 주님은 불쌍한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고초를 당하신줄 믿습니다. 그러나 늘 우리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베드로처럼 외면 할 때도,부인 할 때도 있습니다. 주님의 일은 항상 뒷전이었고 핑계만 무성했습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마음을 쏟고 지혜를 구하기보다는 그 자리를 피하기 위하며 둘러댈 수 있는 핑계를 서둘러 물색하는 저희들입니다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한심해 보였겠습니까? 얼마나 미련해 보였겠습니까? 얼마나 가증스러워 보였겠습니까?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로우신 주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려 나의 생명을 준 것을 너는 아느냐 나의 은혜를 얼마나 알며 너는 얼마나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우리가 주님을 정말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표현이 부족하고 감사가 부족함을 고백하오니 오늘도 은혜가운데 함께 하셔서 사랑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오셔서 열매를 내 놓으라 하실 때 주님 앞에 진실한 열매를 드릴 수 있는 삶이 되도록 우리를 믿음 가운데 세워 주시옵소서. -하늘소리가..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가는 곳마다 행복과 기쁨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과 섬김..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고 모든 이벤트들이 자신들의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웃으며 거리를 걸어다녔고, 세상에서 자신들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랑에 빠져 있다는 환상적인 착각을 즐겼답니다 그런 그들이 음식점에 들어갔을 때, 한 노년 부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부부는 아무 대화도 없이 조용히 식사만 하고 있었답니다 젊은 연인은 나이가 들면 사랑하는 사이에도 할 말이 없어지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들이 약간 가여워 보이기까지 했지요 그들은 자신들이 젊다는 것과 열정적으로 사랑 한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그들이 식탁을 떠나면서 노년 부부 사이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둘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아무런 대화도, 관심도 없는것처럼 묵묵히 앉아 있다고 여겼던 두사람이 식탁 밑으로 손을 꼭 붙잡고 있었던 거지요 단지 손을 마주 잡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사랑해왔기에 아무 대화없이도 지루하지 않게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젊은 연인은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불쌍하게 생각한 자신들이 부끄러워졌죠. 사랑은 젊고 열정적이 않아도 좋습니다 화려하고 상큼한 사랑은 물론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동안 변함 없이 그 자리를 지켰고, 흔들림 없이 서로를 지켜준 사랑만큼 빛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한순간에 불타오르는 열정보다는, 상대방을 말없이 비추어주는 은은한 등불일 때 더욱 아름답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