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ufo님이 이 영상을 분명히 안 올릴껍니다.
왜,냐구욧?
내가 부르는건 쪼께 껄쩍찌근 해서 그럴 껍니더.ㅎㅎㅎ
내가 내 빨간색 달구지를 타고 이리얏, 이리얏 하면서
광주까징 가길 허벌나게,겁나게 참말루다가 잘 했쓈더.
남해 고속 도로는 30년 전부터 주말만 되면 parking lot 입니다.(요건 케나다팀 피터 아제의 버전)
30년전이나 지금이나 이런 주차장 고속도로 해결 방법이 2012년 말쯤 편도 4차선으로
완공 된다 하니 그때 까정 지달려 바얏 헙니더..

컨츄리 블루 그래스는 촌닭처럼 촌 스럽거나 파랏케 불러 젝껴야
발효가 잘된 소리 인가 몰건는디...
맛따, 브루 그라소는 발효가 다 되면 시퍼런 맛이 읎슨께,
쬐메 그렇냉..
그나 저나 "선재"가 참, 대단 허구마 이라...
조그시! 아프로 된 민국 ' 뿌루 그라쇼'를 리끌고 나갈 제목 잉 값 씁돠...
강아지 잘 키워 갓꼬 명품 진돗개로 맹글라야 것씨유.

자 !
그라몬 시방 부텀 good night irene 를 시작 허것 씨유.
잠이 오더라두 쪼까 참으셔유...
선재가 혀를 아주 잘 꼽니더..
Irene goodnight, Irene goodnight
Goodnight Irene, Goodnight Irene
I,ll see you in my dreams.
안륭, 아이린
잘자 내 꿈 꿔갓꼬 꿈속에서 보자잉..
Last Saturday night I got married
Me and my wife settled down
Now me and my wife have parted
So I'll take another stroll downtown.
지난 톨 밤, 우린 아잣씨와 아줌마 댓쓰유.
그래갓꼬 나와 울 아짐씬 정착 햇씨유.
멋진 파티도 했씨유.
손잡고 요리 저리 댕기고 있시유..
그럼 다 보셨남 유우,
선재 헌티 박수 한번 보내 주셔유...
첫댓글 박선생님 부끄럽습니다. 충청도만 부르면 목소리가 한 번씩 뒤집어집니다. 어여삐 봐주세요^^ 안녕 아이린은 그런대로 하모니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선재 노래 잘 합니다.
완존 어른 입니다..
우리애기 선재말씀이셔요?^^
선재를 아직도 애기로 보시는군요?
이 사실을 선재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ㅋㅋㅋ
고속도로에서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멋진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참, 반가운 얼굴이셨습니다.^^ 내년에는 해변에서.....^^
사공님께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선재에게 공을 잘 들이셔야겠어요.
갑자기 공을 들이면 선재가 놀랄 것 같아서.....우리엄마가 왜 저러시나....^^
그럼 살살~ 키우셔요.. ^ ^
그런데 성공 뒤에는 장한 엄마가 계시던데.. 사공님께서 그 주인공이 되어 보시길..
유에포님의 목소리를 다시 들으니 그 날 밤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구수하고 정겨운 목소리가 정말 


아마도 '내고향 충청도'는 유에포님을 위한 맞춤형 노래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마져욧... ufo♨ 온천 표시 이니까 해운대 온천 탕에서 몸을
담겨야 겠습니다.
동영상. 사진.. 내용을 재밌게 편집해주셔서 킥킥거리며 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
넵,
전 선재만 보면 부럽구먼유~ 선재같은 감각을 갖고 싶어 죽거시유~^^
피들 정말 많이 느셨더라구요. 최고의 피들러이십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재가 총각이 다 되었어요. 연주도 많이 늘었고... 노래도 낮게 질질 끌면서 맛을 잘 내고.... 세월이 가고는 있는가벼.
간만에 좋은곡 마니듣고 취해서 정신차리는데 시간좀 걸리겠습니다. 선재가족과 헌중님....만나서 엄청 행복했습니다.
성하쌤, 내일 연산동 집회에 나오 십니까 ?
시간 되면 참석 하겠습니다.. 연평도 화약고 라고, 전 직원들 어데루 멀리 가지 마라 카는데,
연산동은 개안습니다..
양산촌에 있어서 잘못갑니다...행사때나 얼굴 비치는 정도입니다.
박헌중님 게시덕분에 불참의 서운함을 달래봅니다
선재 총각의 장래가 밝아보이네요
만돌린 소리도 좋아보여 갑자기 배우고 싶어집니다
언능 오이소..
거사님!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광주에서 뵙는 줄 알고 내심 기다렸거든요. ㅎㅎ
올라 온 사진과 동영상만으로도 그 날의 감동을 충분히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내년엔 광안리나 해운대서 한판 해보자는 얘기가 있던데...몹시 기대됩니다....
아네,
문예기금이 금년은 부산시에에서 문화재단으로 이관 되었는데 내년 행사 계획 발표가
아직 없네요..벌써 나와야 하는데.. 공모 시나리오는 어느정도 써 놓았습니다.
통과가 된다면 해운대 장산 (대천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
8월초쯤 토요일날 아침부터 저녁 까지 턴트 치고 재밍도 하면서 한바탕 놀기 하면
아주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저녁 시간 되면 해운대 백사장에서도 한바탕 놀고요...
오~ 꼭 성사되길 기원니다..^^
한 판이요? 두루두루님 표현이 재밌습니다.
저도 꼭~ 성사되길 기도할게요.
헌중님의 거사가 이루어지기를 포도원교회 전체성도와 합심기도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