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산청지사(지사장 석봉준)는 9일 금서면 덕촌마을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김 모(75세) 할머니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화장실이 없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김 모 할머니 가정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집안청소 등 맞춤형 봉사를 실시했다.
또 추석을 맞아 금서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 독거노인 10세대에 10만 원씩 내고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산청지사와 금서면은 지난 6월 17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산청지사(지사장 석봉준)는 9일 금서면 덕촌마을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김 모(75세) 할머니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화장실이 없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김 모 할머니 가정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집안청소 등 맞춤형 봉사를 실시했다.
또 추석을 맞아 금서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 독거노인 10세대에 10만 원씩 내고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산청지사와 금서면은 지난 6월 17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