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링 만들었어요,,,ㅎㅎㅎ
셋트로 곱창 머리끈까지,,,
면 60수라 원단이 아주 보들보들,,,
옆라인은
바이어스 아이보리색으로,,ㅎㅎ
주머니도 머리써서 맨드느라 한 열번은 뜯엇다 붙혔다,,
이렇게 만들다 보면
언젠가는 제대로 ?? 옷 나오겟지요,,,ㅎㅎ
첫댓글 시골에서 모내러가는 아줌마 같으네요,,,ㅎㅎㅎㅎ 맨발로,,,ㅋㅋㅋ
쉬원해 보이고 좋으네요..^^ 서방님이 원단도 갔다 주시공...경숙님은 원단을 활용하시고~~좋으시겠어용~~^^
아름다운 뒷모습.. 소녀 같으십니다.
머리끈까지 세트로 하셨네요.^^ 정말 편해 보여요.
주머니쪽 포인트도 깔끔하게 잘하셨어요~~ 세트로 넘 이쁩니다 *^^*
60수인데 공단처럼 빛이 나네요 ^^ 앞모습도 살짝 공개 해 주셨음 좋았을텐데 아쉬워용 ㅎ 바지에 옆선도 포인트로 해 주니 깔끔하고 다리가 길어보여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