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洗淡紅桃악嫩
風搖淺碧柳絲輕
白雲影裏怪石露
綠水光中枯木淸
비에 젖은 붉은 복사 꽃잎이 여리고
바람맞은 푸른버들 살낱처럼 가볍구나
희구름의 그림자에 괴속모양 드러나고
푸른물에 고목의 맑은 모습 어리었네.
보봉선사가 자기의 초상에 스스로 써넣은 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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