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의 그 날 - 스가랴 9;1-9, 시편83편, 에스겔38, 39장

[산소캡슐]

스가랴14장12-13절,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제68차 유엔(UN) 총회 기조연설 (2013.10.1.)

현재의 이스라엘과 중동상황을 이해 할 수 있다.

성경에서의 그 날 - 스가랴 9;1-9,  시편83편,  에스겔38, 39장

서론;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할 것이라는 소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 이후,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서방세계와 이란을 중심으로 한 아랍세력, 그리고 뒤에서 지원하는 러시아와 중국이 서로 대치하면서 이 것이 3차대전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예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기사;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7&news_idx=201202211509011321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64189

현재 벌어지고 있는 중동사태에 대해서 성경에서 어떻게 예언되고 있는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에스겔 36,37장은 이스라엘의 고토 귀환에 대한 말씀이며,

에스겔 38,39장은 마곡 땅에 있는 곡의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한 침공이며,

에스겔 40-48장은 천년왕국성전에 관한 말씀입니다.

 대부분 목회자분들은 에스겔 38,39장을 계시록 20장에서의 곡과 마곡 전쟁으로 보고 있습니다.(계20;7-10)

또는, 에스겔 39장을 계시록의 19장의 아마겟돈 전쟁으로, 에스겔 38장을 계시록 20장의 곡과 마곡 전쟁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살펴보면, 요한계시록 19장 18-21절에서 18절,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리라."

에스겔 39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내가 너를 돌이켜서 1/6만 남겨 놓는다(kjv)"(39;2), "너희가 용사의 고기를 먹으며 세상 왕들의 피를 마시거늘"(39;18),

그 날 이후로 이스라엘 족속은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줄 알겠고"(39;22),

"... 내가 내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39;29)

상기 내용의 흐름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인 맞은자 각 지파 십 사만 사천이 페트라에 피신한 후에  아마겟돈 전쟁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또한, 에스겔 38장에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 각 사람의 칼이 그 형제를 칠 것 이며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하리라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인줄 알리라 상기 내용의 흐름은 천년왕국(천년시대) 마지막때  옥(무저갱)에서 놓인 사단(계20;7-10)과 그를 따르는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일으킵니다(계20;7-10). 이 상황을 다니엘 38장의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보는 견해 입니다.

  다수의 의견에 대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계시록20장7-10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상기 광경은 에스겔 38,39장과는 다릅니다.

큰 환란을 지나온 후 천년왕국 성 밖에서 거주하는 곡과 마곡이 하나님에 대한 반역입니다.

즉,  백보좌 심판 전의 상황 일 것입니다.

에스겔 38,39장은 마곡 지역의 왕을 곡이라할 것이며,

계시록 20장의 곡과 마곡은 땅(지역)의 이름이며,유대인의 이름입니다. 즉, 유대인 사는 지역으로 하나의 단어라 할

것입니다.

예를들면, 가나안은 노아 후손의 이름이며,유대는 야곱의 4째아들 유다라 할 것입니다.

노아의 3아들 중에 야벳의 아들이 마곡이며(창10;2),르우벤지파의 손자 이름이 곡입니다.(대상5;4)

'성도들의 진'은 구원 받은자들이 천년왕국에서  제사장으로 하는 각각의 지역일 것이며,(계1;6)

'사랑하시는 성'은 천년왕국의 예루살렘성일 것입니다.

에스겔 38,39장에서는 지진이며, 계시록에서는 하늘에서 불의 심판입니다.

에스겔 38,39장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보여주시며, 계시록에서는 심판입니다.

마지막 한 이레의 끝에서,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3;8-13)

천년시대가 끝나고,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21;1-2)

본인은 현재 이 시대를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마16;3)(눅12;56-57)

계시록19장의 아마겟돈 전쟁과 계시록20장의 천년시대 말의 곡과 마곡의 전쟁은 상세한 내용이  없으나,

유독, 에스겔 38,39장의 마곡 땅에 있는 곡의 전쟁은 아주 상세하게 하나님이 설명해 놓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과 거룩하심은 구별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즉,  

하나님이 천재지변을 일으키어 침략자를 멸하시어 (1/6만 남음,KJV),

이방인과 유대인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보여 주십니다.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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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가랴 9;1-8  이스라엘의 이웃나라에 대한 경고

"하드락 땅에 주신 주의 말씀의 엄중함이라. 다마스커스가 그곳의 쉼이 되리니, 사람의 눈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처럼 주를 향하게 되리라.

하맛도 그 경계가 될 것이요, 투로와 시돈도 아주 현명하나 그렇게 되리라.

투로는 자신을 위하여 요새를 건축하고 은을 티끌같이, 정금을 거리의 진흙같이 쌓아올렸느니라

보라, 주께서 투로를 쫓아내시며 투로의 권세를 바다에서 치시리니 투로가 불로 삼켜지리라

아스클론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할 것이요, 가자도 그것을 보고 심히 슬퍼할 것이며, 그 기대한 것이 수치스럽게 됨으로 에크론도 그러하리라. 가자에서는 왕이 멸망할 것이요, 아스클론에는 거민이 없을 것이라.

아스돗에는 사생아가 거할 것이며, 내가 필리스티아인들의 교만을 끊으리라.

또 내가 그의 입에서는 그의 피를, 그의 이 사이에서는 그의 가증한 것들을 제거하리라. 그러나 남아 있는 자, 곧 그는 우리 하나님 편이 되어 유다에서 총독같이 될 것이요, 에크론은 여부스인같이 되리라

내가 군대로 인하여, 지나가는 자로 인하여, 또 돌아오는 자로 인하여 내 집 주위에 진을 치리니, 그러면 어떤 압제자도 다시는 그곳들을 통과하지 못하리라. 이는 내가 지금 내 눈으로 보았음이라.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하라. 오 예루살렘의 딸아, 소리지르라. 보라, 네 왕이 네게 오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지니셨고, 겸손하시며 나귀를 타시리니 나귀의 새끼인 어린 나귀니라." (슥9;1-9)

============================================================================================================================     2.  시편 83편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을 둘러싼 주변 나라들과의 전쟁에 관한 말씀입니다.

혹자는 앗스루와의 전쟁을 묘사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허나, 본문에 언급되고 있는 나라들을 살펴보면 앗스루와는 연관이 없어 보입니다.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2.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3.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4.	말하기를 가서 그들을 멸하여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5.	그들이 한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

6.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이며

7.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이요

8.	앗수르도 그들과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 (셀라)

(시편83;1-8)

이스라엘은 2013. 1.30에 시리아 영토를 공습했습니다.

이스라엘 시리아 공습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301/h2013013121071022550.htm

이스라엘 5년만에 시리아 공격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301/e2013013110144969760.htm

시편 83편을 보면 제5차 중동 전쟁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슥12;2-3,  14;12-13)

이후, 이란을 중심으로 온 아랍세력과 러시아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한 에스겔38,39장이 오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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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스겔 38,39장

마곡 땅에 있는 곡이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한 전쟁으로서,

이스라엘을 둘러싸고 있는 아랍세력과 이에 동조하며 주관할 러시아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하여 벌이는

전쟁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아래표에 이에 해당되는 나라들이 자세히 소개 되고 있습니다.

현재 아랍세력의 종주국을 자처하고 있는 이란에서는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의 지도자들이 기회가 있을때마다 이스라엘

을 진멸(Annihilate)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오고 있다.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도 결국은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염두에 둔 것이라 봐야할 것이다.

(참조로, 북한의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실험시 이란이 실험경비를 지불하고 과학자들이 참관하고 있다고 예상

됩니다.

즉, 이란은 북한의 기술을 그대로 전수받는다고 예상 됩니다.) 

“美, 北·이란 핵개발 검은 커넥션 주목”       http://cafe.daum.net/aspire7/EcBo/610

그런데 만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하고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벌인다면 현재 이란과 동맹을 맺고

있는 러시아는 원하든 원치 않든 이 전쟁에 개입하게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얼마전 러시아는 "테헤란을 공격하는 것은 모스크바를 공격하는 것이다."라고 했던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http://www.haaretz.com/print-edition/opinion/the-u-s-preemption-and-international-law-1.39240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4354013

우선, 이스라엘 건국 후의 중동전쟁의 약사를 살펴보면,

1948; 이집트- 이스라엘,영국,프랑스 연합군

1956; 수에즈운하 분쟁으로, 아랍연합군-이스라엘

1967; 2차중동전-6일전쟁, 아랍연합군-이스라엘

1970; 3차중동전-아랍연합군-이스라엘

1973; 4차중동전-욤키프(1차중동전)아랍연합군R11;이스라엘

1982; 레바논-이스라엘

1967-1993; 팔레스타인-이스라엘

1982-2001; 레바논-이스라엘

2000-2007; 팔레스타인-이스라엘 2차전쟁

2006; 파타-하마스-이스라엘

2007.05; 레바논분쟁

2008.12.; 하마스-이스라엘

2009.01; 하마스-이스라엘 전면전 이스라엘 승리.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을 공습하기 위하여 오랜 준비가 있었습니다. 

다음 조건이 있습니다.

1)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후 이란의 반격에 감당할 수 있는가?

2)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하여 국제정세에서 지지를 받던가 암암리에 인정을 받는 것.

3) 이란의 핵개발에 대하여 포기 또는 국제사회의 제재가 어려울시.

이스라엘은 상기 3가지 조건에 대하여 대비를 하였으며 공격시기는 이란의 핵개발시설이 장착되는 지하벙커가 완성

되기 전에 공습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조기사; http://news.kbs.co.kr/world/2012/03/06/2445739.html

이스라엘은 이란을 공습시 미국의 공중 급유기의 도움 없이 이란을 단독 공격할 수 있는 아제르바이잔 공항 사용승인

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하여 러시아는 조지아에 특수 부대를 주둔시켰다.

아제르바이잔은 소련이 붕괴하면서 탄생한 나라이며, 이란과 국경을 같이 하고 있으며,이슬람국가이나  이스라엘과는

20년동안 동맹(국방관련)을 맺어오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30/2012033000211.html

http://www.haaretz.com/news/diplomacy-defense/israel-signs-1-6-billion-arms-deal-with- azerbaijan-1.414916

http://dunkbear.egloos.com/3300670

위와 같은 이스라엘과 이란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현재의 중동의 사태가 2,600년전에 기록된 에스겔서에 비교

적 상세하게 묘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에스겔38장 3,4절 "로스와 메섹과 두발왕 곡이 내가 너를 대적하여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어"이 전쟁

에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스와 메섹과 두발은 현재의 러시아 지역을 의미 합니다. (창10;1)

 이 곳을 통치하는 왕 곡이 즉 러시아와 이 지역을 통치하는 지도자(푸틴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곡이 갈고리에

꿰어진 물고기 처럼 원치는 않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이 전쟁에 개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란이 주측이된 아랍세력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벌이게 된다면 현재 이란과 긴밀한 군사동맹을 맺고 있는 러시아

가  어쩔 수 없이 이 전쟁에 개입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아랍세력과 러시아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침공할 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에스겔38장13절에, 여기에 단서가 될만한 말씀이 있습니다.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고와 그 부자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탈취하러 왔느냐 네가 네 무리를 모아 노략하고자

하느냐 은과 금을 빼았으며 짐승과 재물을 취하며 물건을 크게 약탈하여 가고자 하느냐 하리라 하셨다하라"

이를 비판하고 반대하는 나라들의 명단이 등장한다.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고와 부자들이 이스라엘을 침략한 자들을 비판할 것이라 말하고 있다.

스바와 드단은 현재의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이다.

다시스는 일반적으로 그리스 지방을 가르키지만 넓게보면 지금의 영국을 의미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스바와 드단(사우디아라비아)이 육로를 통한 장사에  능한 자들이지만 다시스(영국)은 예로부터 해상을 통한 능통한

자들이다. 이 들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는 곡과 마곡을 비판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다마스와 상고와 그 부자들'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이 구절이 킹제임스 버젼에는 '다시스의 상인들과 그 곳의 모든 젊은 사자들'( The merchants of tarshish, with

all the young lions )이라고 되어있다.  다시스가 사자를 인장으로 사용하는 대영제국을 상징한다면 '그 곳의 젊은

 사자들'은 그 옛날 대영제국에 속했다가 독립된 나라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미국,캐나다,호주가

여기에 해당된다.  

 흥미로운 것은, 2004년 이라크와의 전쟁이 시작된뒤 미국과 캐나다,호주와 영국의 군대들이 현재 스바와 드단지역 -

사우디아라비아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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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성경에서 짚고 넘어갈 얘기가 있습니다.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공격시 경제적으로 이익(38장13장, 탈취,노략,약탈)을 취할 것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원유가 발견 되었습니다.

러시아는 10년후의 원유 고갈에 대한 생존의 경제 대책을 위해 침략의 이유는 충분하다고 예상됩니다.

러시아계 유대인인 원유 지구물리학자들이 성경에서 지적된 지역인 텔아비브 해안과 무깃도지역에서 석유 매장을

확인 하였습니다.(6개 회사가 시추중 임)

관련기사; http://www.israelnationalnews.com/News/News.aspx/153723

이스라엘- 에너지 의존국가에서 생산국으로.

http://www.washingtonpost.com/world/middle_east/israel-once-energy-dependent-is-new-big-gas-producer/2013/05/07/75be92f4-b410-11e2-9fb1-62de9581c946_story.html

성경에서,

스블론지파 지역에서, "그들이 열국 백성을 불러 산에 이르게 하고 거기서 의로운 제사를 드릴 것이며 바다의 풍부한 것, 모래에 감추인 보배를 흡수하리로다 (신33;19)

아셀지파 지역에서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다자한 복을 받으며 그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 발이 기름에

잠길찌로다 (신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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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8장에서" 평안히 거하는 중"이 3번이나 나온다.

이스라엘을 외부에서 보았을 때 험악한 중동사태로 보아 그 들은 긴장속에 사는 것으로 알고들 있다.

허나, 그 들의 생각과 생활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텔아비브 대학 연설에서,

"이스라엘은 근대역사에서 가장 평안한 시절을 보내고 있다."

군사정보기관 전략가는,

"오늘의 이스라엘은 건국이래로 전략적으로  안전하며, 더 평안한 시대를 살고있다.

이스라엘은 두려움에 결코 사로잡혀 있지 않으며, 백화점,영화관,산으로, ...등 평화롭게 생활하고 있다.

텔아비브 바닷가를 가보아라 미국인지,유럽의 휴양지인지 구별할 수가 없다."

위와 같이 그 들은 평안히 거하고 있다고 봅니다.

http://vimeo.com/15034110          아이맥스 3D로 감상하는 세계의 심장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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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8,39절의 마곡 땅의 곡의 침공에 대해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미리 예언 하셨습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옛적에 내 종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말한 사람이 네가 아니냐 그들이 그 때에

여러 해 동안 예언하기를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그들을 치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겔38;17)

곡의 침공은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그리고 직접 개입하십니다.

그리고 큰 지진으로 천재지변(38;19)을 일으키십니다. 지각 변동이(38;20)있으며,화산폭발(38;22)이 있습니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사2;1-2)

여호와의 전의 산은 해발 800미터로 높지 않은 산이며, 지각 변동으로 지축이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로, 예수님의 재림시 감람산에 오실 때도 큰 지진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내용으로서 참고적으로, 

"너를 돌이켜서 이끌고 먼 북방에서부터 나와서 이스라엘 산 위에 이르러(겔39;2)

1975년판 킹제임스셩경에는  "내가 너를 돌이켜서 너희들의 1/6만 남겨 놓는다."

 하나님의 목적은,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38;23)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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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 보면,

장차 이란이 주축이된 아랍세력과 러시아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 사우디아라비아에 군대를 파견한 영국과

미국, 캐나다,호주가 이 전쟁을 비판하고 반대를 할 것이지만, 이들이 이스라엘을 돕기위해 직접 나서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만일, 나서게 된다면 곧바로 제3차대전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처럼 이스라엘을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고립무원의 상황에서 곡과 마곡을 상대한  전쟁은 치르게 되지만,

이때,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는 것이다.

2012년 유대 로비그룹이며 신의 조직이라 불리우는 에이펙(AIPAC)회의에서 이스라엘 총리인 네타야후는 오바마에게

메길라(Megilla)(에스더기)성경을 주면서 이스라엘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페르시아 아하수에로(BC486-465)왕과 유대인 왕비 에스더 당시로서,  바빌론 포로시절때 아각(아말렉) 사람 하만이

유대민족을  진멸 하려고 할때  에스더의 지혜로  유대인들의 학살을 피해주었습니다.  이때, 유대민족이 먼저 공격하여   아각(아말렉)족속들을 죽일 수 있었습니다.

이 것이 미국에게 전달한 이스라엘의 성경적 명분입니다.

그렇기에 " 이란이 이스라엘(유대인)을 말살하려고 한다"는 공공연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관련기사;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885259&cp=du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61671

지난 5일 오바마와  이스라엘 총리 네타야후의 백악관 회동에서 오바마는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외교적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  이 사실에 고무된 이란의 종교지도자 Ayatollah ali khamenei는 오바마의 이런 결정에 환영한다는 논평을 내 보냈습니다.  아래 기사에서 이란의 지도자가 이처럼 공개적으로

미국의 대통령을 칭송한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라고 소개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www.haaretz.com/news/middle-east/khamenei-hails-obama-s-remarks-against-iran-strike-1.417322

 그 동안 오바마는 미국의 전직 대통령과는 달리 이스라엘과 거리를 두는 정책을 유지해 왔다.

최근 선거를 앞두고 미국이 이란을 칠 수 있다는 강경한 발언도 선거철을 맞아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의식한 립서비

스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많다. 이슬람 신자로 의심받고 있는 오바마가 이란과 이스라엘 혹은 러시아와 연합된 아랍의

여러나라들과 이스라엘이 맞붙게 될 곡과 마곡의 전쟁이 일어날 경우 성경에 예언된 것처럼

"비판은 하되 관여하지 않는 원칙"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초 읽기에 들어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결정(2012.05.17)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5/17/us-israel-iran-idUSBRE84G0UC20120517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운명을 절대로 남의 손에 맡기는 어리석음은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다.' 

http://www.jpost.com/Jewish-World/Jewish-News/Netanyahu-We-cannot-forfeit-our-security-to-other-nations-309011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Ae5HhU1u0O8$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qRlx5IAGd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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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에스겔38,39장의 상황은  믿기도 어려우며, 상상하기도  두려운 것입니다. 

이제, 러시아가 아랍세력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하여 직접 공격을 할지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 않하던지, 이스라엘의 공격에 이란이 유엔을 통한 외교적으로 해결할지, 러시아가 나서지 않던지 등, 그렇다면 에스겔38,39장은 시간이 연장 될 것입니다.

상기와 같은 혼란한 세계정세의 흐름속(유로존 등)에 시대의 흐름을 분별하는데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 봅니다.

(마16;3)(눅12;56-57)

하나님은 모든 것을 작정하고 계셨습니다.

에스겔38,39장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아마겟돈전쟁과 천년왕국과 곡과 마곡전쟁도 새 하늘과 새 땅도 이미 그렇게 하시겠다고 정하시고 그대로 이루어 나가실 것이고 미리 말씀해 놓은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민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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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38장.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곡 곧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그들과 함께 한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그 모든 떼와 극한 북방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 내리라 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대장이 될찌어다 여러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무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 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히 거하는 중이라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으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네 마음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나서 악한 꾀를 내어

말하기를 내가 평원의 고을들로 올라가리라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없이 다 평안히 거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 물건을 겁탈하며 노략하리라 하고 네 손을 들어서 황무하였다가 지금 사람이 거처하는 땅과 열국 중에서 모여서 짐승과 재물을 얻고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고와 그 부자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탈취하러 왔느냐 네가 네 무리를 모아 노략하고자 하느냐 은과 금을 빼앗으며 짐승과 재물을 취하며 물건을 크게 약탈하여 가고자 하느냐 하리라 하셨다 하라 인자야 너는 또 예언하여 곡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네가 네 고토 극한 북방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떼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구름이 땅에 덮임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로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옛적에 내 종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말한 사람이 네가 아니냐 그들이 그 때에 여러 해 동안 예언하기를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그들을 치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 각 사람의 칼이 그 형제를 칠 것이며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하리라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에스겔39장.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곡을 쳐서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너를 돌이켜서 이끌고 먼 북방에서부터 나와서 이스라엘 산 위에 이르러 네 활을 쳐서 네 왼손에서 떨어뜨리고 네 살을 네 오른손에서 떨어뜨리리니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백성이 다 이스라엘 산 위에 엎드러지리라 내가 너를 각종 움키는 새와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리니 네가 빈들에 엎드러지리라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하리니 열국이 나를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볼찌어다 그 일이 이르고 이루리니 내가 말한 그 날이 이 날이니라 이스라엘 성읍들에 거한 자가 나가서 그 병기를 불 피워 사르되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활과 살과 몽둥이와 창을 취하여 칠년 동안 불 피우리라 이와 같이 그 병기로 불을 피울 것이므로 그들이 들에서 나무를 취하지 아니하며 삼림에서 벌목하지 아니하겠고 전에 자기에게서 약탈하던 자의 것을 약탈하며 전에 자기에게서 늑탈하던 자의 것을 늑탈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날에 내가 곡을 위하여 이스라엘 땅 곧 바다 동편 사람의 통행하는 골짜기를 매장지로 주리니 통행하던 것이 막힐 것이라 사람이 거기서 곡과 그 모든 무리를 장사하고 그 이름을 하몬곡의 골짜기라 일컬으리라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그 땅 모든 백성이 그들을 장사하고 그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리니 이는 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들이 사람을 택하여 그 땅에 늘 순행하며 장사할 사람으로 더불어 지면에 남아 있는 시체를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일곱 달 후에 그들이 살펴 보되 순행하는 자가 그 땅으로 통행하다가 사람의 뼈를 보면 그 곁에 표를 세워 장사하는 자로 와서 하몬곡 골짜기에 장사하게 할 것이요

성의 이름도 하모나라 하리라 그들이 이와 같이 그 땅을 정결케 하리라 너 인자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는 각종 새와 들의 각종 짐승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모여 오라 내가 너희를 위한 잔치 곧 이스라엘 산 위에 예비한 큰 잔치로 너희는 사방에서 모여서 고기를 먹으며 피를 마실찌어다 너희가 용사의 고기를 먹으며 세상 왕들의 피를 마시기를 바산의 살찐 짐승 곧 수양이나 어린 양이나 염소나 수송아지를 먹듯 할찌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잔치의 기름을 너희가 배불리 먹으며 그 피를 취토록 마시되 내 상에서 말과 기병과 용사와 모든 군사를 배불리 먹을찌니라 하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내 영광을 열국 중에 나타내어 열국으로 나의 행한 심판과 내가 그 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리니 그 날 이후에 이스라엘 족속은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줄 알겠고 열국은 이스라엘 족속이 그 죄악으로 인하여 사로잡혀 갔던줄 알찌라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으므로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고 그들을 그 대적의 손에 붙여 다 칼에 엎드러지게 하였으되 내가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범죄한대로 행하여 그들에게 내 얼굴을 가리웠었느니라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찌라

그들이 그 땅에 평안히 거하고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될 때에 부끄러움을 품고 내게 범한 죄를 뉘우치리니 곧 내가 그들을 만민 중에서 돌아오게 하고 적국 중에서 모아내어 열국 목전에서 그들로 인하여 나의 거룩 함을 나타낼 때에라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줄 알리라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폼페이  최후의 날;  http://www.youtube.com/watch?v=ZFgHGf2REh8&feature=related 이스라엘,이슬람,아마겟돈 동영상. 1부;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PcWDJVnaVy8 2부;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tuIle-lB3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