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 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 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 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 합니다. 용서 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좋은글 중에서-
당신의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로울수록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가능성은 더욱 커집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그것을 무감각하고 냉정한 마음과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마음이 완전히 텅 비어버리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평화롭고 고요한 마음은
사랑과 자비심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내면의 수행이 뒤따르지 않는 한,
겉으로 보기에 아무리 편안한 환경 속에서 지내더라도
당신은 자신이 바라는 기쁨과 행복을
절대로 느낄 수 없습니다.(그윽한 향기처럼) 배경음악을 들으시려면 메일 하단의 "표시하기" 를 클릭하시면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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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움을 지우게로 지우고 사랑을 담을까요?
"미움을 지우는 지우개 - 용서" 고운 선물안고 호랑이 해의 둘째 문을 열어가겠습니다. 한 달 내내 좋은일만 있으세요.
미움을 지우는 지우개 가슴에 하나 꼭 만들어 품고 살겠습니다.^^
용서라는 말이 가슴에 와닫습니다. 용서는 결국 자신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용서해 준것 같지만 내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니 나를 용서하는 것이지요.
이 세상을 살면서 얼마나 용서했는가에 따라 하나님도 나를 용서해 준다하네요.
감사합니다~ ^^
참 고마운 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마음의 지우게...........님도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_ *
미움을 지우는 지우개는 용서임을 깨우처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용서를.....
미움과 용서의 상관은 어떻게 생각하면 운면적이라고나 할까요? 용서를 바라지 않는 용서가 바로 그런 것이겠지요. 아침편지 고맙ㅁ습니다.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한주. 2월을 만들어 가세요. ^^*
항상 간직하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미움이 없는 그 자리에 상대방을 위하는 배려의 마음을 채우는 건 어떨까요
마음 날씨만큼은 화창하고 상쾌한 하루 되시길...
비우면 더 채울수 있다는 희망의 기다림이 있듯 미움을 지울수 있는 용기가 ~~~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우개로 지우며... 살아야 하는데....
부드러운 미소로 맞은 2월 신바람나게 열어가봅시다. 부드러운 말로서 실천한다면 어떤일도 잘 되리라 믿으면서~` .늘 감사합니다. 좋은날에 &&
좋은 글이네요...
감사해요.....좋은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는 사람되도록 노력해보아야 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콜~~~~~`
감사합니다 맘깊이 새겨두겠습니다.
좋은글 가슴에 담아두고 살겠습니다~ 감사해요~~
미움을 지우며 그곳에서 인생을 찾겠되고 마음을 수정하게 되는것이지요. 그런 자신이 정말 대견하고 무언가를 소흘이 하지 않으면서 가능성에 대해서 고마움을 가지게 되며 더불어 자기 자신을 유쾌하게 만들어 갈것입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
좋은글감사히잘보고감니다,,,,
^*^ 늘 미움은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다 ,,, 참으로 그래요 --- 수없이 훈련 인내 학습을 반복해 사랑 자비 배려 연민으로 가득 찬 마음을 만들어야지요 ''' ""감사해요"" ^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참 좋응 글이네요.. 감사히 퍼 갑니다
마음의 평정과 남을 위한 마음 가득안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우개 잘 사용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뿐건 지우개로 지우면 후련 하고 홀가분 하지요^^ 이글을 담아가며 홀가분이 날아갑니다

넵 ;; 고운 글에 감동이네요 ..가슴으로 한가득 안고 갑니다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용서와 사랑 그리고 자비 모두 자신을
위하는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요즘 마음이 넘넘 힘든데 님의 좋은글 보니 한결 편함을 느낍니다 가슴에 담아 반성 하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감사드립니다.
누군가를 미워할려고 했는데 좋은글 읽으면서 많은걸 뉘우치게 됩니다.. 용서라는 지우개로 미움을 지워야겠네요
가져감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읽고 마음속 깊이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