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를 만들고 혹여나 혼자 올라 오지 못하면 도움을 청하라고 도움벨까지 설치를 했다.
협동목사님께서 비 맞지 말라고
예쁜 집까지 지어서 설치해 주셨다.
아직 휠체어 타는 가족은 없지만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경사로와 도움벨이 될 것이다.
첫댓글 협동 목사님의 수고에 감사 할 뿐입니다
고맙지요.
정말 이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
어머 진짜 센스있으시네요.
맞아요~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무한함을 봅니다 ~~정말 예뻐요~귀하게 쓰여질거에요^^**
아멘~
첫댓글 협동 목사님의 수고에 감사 할 뿐입니다
고맙지요.
정말 이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
어머 진짜 센스있으시네요.
맞아요~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무한함을 봅니다 ~~정말 예뻐요~귀하게 쓰여질거에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