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a7a7'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p><p><span style="font: bold 12pt/normal 돋움, 돋움체; letter-spacing: -1px;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I Love You Because - Jim Reeves</span> </p><p><br><br></p><table width="700" background="http://youni.biz/image/wall/smu_bg80.jpg" bordercolor="green"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100"><tbody><tr><td><cente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sskim.cdn1.cafe24.com%2Fimage%2Fartist%2FJim_Reeves.jpg"> </center><center><table border="0"><tbody><tr><td><p> </p><p> </p><p><strong><span style="color: rgb(241, 95, 95); font-size: 14pt;">"당신</span><span style="color: rgb(241, 95, 95); font-size: 14pt;">을 사랑한 때문</span><span style="color: rgb(241, 95, 95); font-size: 14pt;">에 홀로</span><span style="color: rgb(241, 95, 95); font-size: 14pt;"> 있는 지금도 행복이란다."</span></strong></p><span style="line-height: 160%;"><p><br><br><font face="verdana" size="4"><b>I Love You Because - Jim Reeves </b></font><br><br></p><pre><font face="verdana" size="2">
I love you because you understand, dear
Every single thing I try to do
You're always there to lend
A helping hand, dear
I love you most of all
Because you're you
No matter what the world
May say about me
I know your love will
Always see me through
I love you for the way
You never doubt me
But, most of all
I love you cause you're you
I love you because my heart is lighter
Every time I'm walking by your side
I love you because the future's brighter
The door to happiness you open wide
No matter what the world
May say about me
I know your love will
Always see me through
I love you for a hundred thousand reasons
But, most of all
I love you cause you'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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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pre></span></td></tr></tbody></table></center><p><br><br><br><br></p><font color="darkblue" face="가을체" size="2"><p>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jim-reeves.nl%2Fhome.gif"> <br><br><br><font color="darkblue" face="가을체" size="4"><b>Jim Reeves (1923.08.20 - 1964.07.31) </b></font></p><span style="line-height: 150%;"><p><br><br> </p><font color="darkblue" face="가을체" size="2"><p>짐 리브스는 1924년 8월 20일 텍서스 주 패놀라 카운티에서 제임스 트래비스 리브스(James Travis Reeves)로 태어났다. <br><br>야구 선수의 대망을 품고 직업 선수로 뛰다가 발목 부상으로 좌절된 뒤 루이지애너 주 쉬렙포트 KWKH 래디오의 DJ로 활동하다 가수로 전향했다. <br><br>그의 벨벳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는 추종자가 없을 정도였고 1967년에는 컨트리 뮤직 명예의 전당에 뽑힌 기념비적 가수다. <br><br>짐리브스와 함께 기억할 가수가 있다. 언제나 짐리브스의 백 보칼을 맞아 주었던 가수.... <br><br><font face="verdana" size="4"><b>Anita Kerr</b></font> <br><b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smpjazz.com%2Fphotos%2F20060824_112803_Kerr6%7EPhotoWeb.jpg"> <br><br><font face="가을체" size="2">애니터 커(Anita Kerr)는 1927년 10월 31일 테너시주 멤피스 출신 가수이고, 피아니스트, 편곡자로도 활동하면서 혼성 4중창의 ‘애니터 커 싱어즈’를 이끌었다. 애니터는 1962년 봄에 RCA레이블을 통해서 ‘애니타 & 더 소-앤-소스’의 이름으로 낸 ‘Joey Baby’가 팝 싱글 차트에 91위로 피크된 것이 유일한 차트 싱글이다. 앨범은 ‘Anita Kerr Singers Reflect’(69년 #162)와 ‘Velvet Voices And Bold Brass’(69년 #172)등 2장이 올랐을 뿐이다. <br><br>그러나 애니터는 1956년 이래, 그의 싱어즈를 이끌고 짐 리브스의 ‘He’ll Have To Go’, “‘Annabelle Lee’, 브라운스의 ‘Three Bells’, 로이 오비슨의 ‘Only the Lonely’, 프로이드 클레이머의 ‘Last Date’, 스키터 데이비스의 ‘The End Of The World’, 바비 베어의 ‘Detroit City’ 등의 백 하머니를 통해 매우 인상적인 리코딩 세션을 남겼다. <br><br>그 가운데서도 짐 리브스의 노래 대부분의 백 코러스를 맡았는데 ‘I Sang With Jim Reeves’(BBG 6226)란 앨범에 낸 짐 리브스의 백코러스 출연 기념 앨범 가운데, ‘Welcome To My World’도 그의 목소리이다. 애니터 커는 1965년에는 그래미 상에서 ‘Southland Favotites’로 최우수 가스펠 앨범과 팝 앨범상을 받기도 했다. 1966년에는 내시빌에서 로스 앤젤러스로 옮겨 레코드와 TV에서 활동했다. <br><br>짐 리브스의 오리지널 사운드는 도입부에서 플로이드의 환상적 피아노 무드에 실리다가 고운 코러스가 부드럽게 감싸면서 매우 따사롭게 불리워진다. <br><br>청아하면서도 부드럽고, 속삭이는듯 달콤한 하머니를 구사한 애니터 커 싱어즈의 하모니가 들을수록 포근하게 느껴 진다. </font></p><pre></pre></font></span></font></td></tr></tbody></table></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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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편안한 밤 보내셨나요?
어제와 같은 날이지만
느낌이 다른 오늘 짐리브스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
I Love You Because 행복하다
속삭이는 듯 한 기분 좋은 아침에
이 마음 함께 나눕니다..
항상, 포근이님처럼,
포근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짐 리브스를 참 좋아합니다....이 곡도 참 좋고 distant drum 라는 곡을 처음 들었을 때는 참 충격이었었지요
오늘도 멋진 곡 감사드립니다.
솜사탕처럼 포근한 짐 리브스의 노래에 기침도 주춤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