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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5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588 08.05.05 06: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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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5 07:42

    첫댓글 신부님^^* 어린이처럼 신나는 하루 되세요. 제가 일등이네요. 전 오늘 인근의 산으로 홑잎나물 따러 가요. 이름모를 꽃이 환화게 웃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지요. 야생화도 집안에 들여놓는다. 야생화 전시회다 야단이지만, 산속에 그자리에 있을때가 가장 아름다워요.^^

  • 08.05.05 08:05

    주님께 대한 희망을 통해 우리들은 세상의 고통과 고난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을 이겼으니까요 아멘.^*^ 신부님! 신부님 덕분에 오늘 어린이날. 동심으로 돌아가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께서도 주님안에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08.05.05 11:39

    '희망없이 세상을 잘 살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신부님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맞아요. 삶을 끌어가는것은 희망이었어요. 재물, 명예, 권력, 재능... 이런것들이 아무리 많아도 꿈과 희망이 없다면, 무용지물일거예요. 살아가기에 필요한건 저런 세속적인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만이 소유할 수 있는, 더 귀한것이었어요. 꿈꿀 수 있는, 희망할 수 있는 능력. 그것을 하느님은 우리에게 주셨어요. 용기낼 수 있고, 용서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어요. 제가 겪는 고난, 그리 큰것은 아니지만, 제게 있어선 큰 고민거리인데, 용기를 내어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려요. 어린이는 좋겠습니다^^

  • 08.05.05 12:53

    '가족과 함께'라는 오월연휴가 유난히 외로운 1인~외로워서 카페접속해 보는 거예요~ㅎ; 여긴 사람이 좀 있나요~?ㅎㅎ

  • 08.05.05 14:13

    은빛님, 저도 혼자지만 외롭지는 않아요. 성모님이 계시잖아요.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은빛님도.

  • 08.05.05 23:46

    신부님, 어린이날인 남녀 오늘 잼있게 지내셨어요? 룰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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