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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6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16 08.05.06 06:4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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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6 09:29

    첫댓글 오늘은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 연휴에 너무 진하게 보내셨나요? 다시 시작한 월요일 같은 화요일, 열심히 일합시다.

  • 08.05.06 09:44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08.05.06 10:20

    모두를 포용하는 겸손하고 넓은 마음을 사랑 가득 채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행복한 하루가 되시길....감동적인 묵상글 감사합니다..^^^

  • 08.05.06 10:56

    자신의 삶 안에서 보여주신 겸손하고 사랑 넘치는 넓은 마음을 통해 세상이 변화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아멘!

  • 08.05.06 15:09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 역시 간직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세상의 변화에 나도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됩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오늘도 기쁘고 행복 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5.06 18:29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08.05.06 22:42

    헬렌켈러에게 있었던 것은 단지 촉각 하나였다고해요.. 알고있었지만, 그동안 헬렌켈러에게 촉각만이 있었다는 사실을 실감하지 못했었어요. 정말그랬었구나...그랬었지... 가진것이 너무 많으면, 무엇을 가졌는지 알수 없을거예요.. 마티스는 자신이 가졌고, 끝까지 지키고 싶었던것이 순수함인줄 알고 있었어요.. 잃어버리면 찾아야할것을 알듯이, 이젠 무엇을 해야할지 알것같아요. "저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이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한다는것.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안에서요.. 함께하는 이들에게 겸손과 사랑으로~ 늘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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