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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8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14 08.05.08 05: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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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8 05:46

    첫댓글 신부님 이제 시차 적응은 되셨는지요.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요.

  • 08.05.08 08:5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5.08 09:38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하십니다.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 칠십 년 동안 이 세상에서 잘 살았는데, 고맙다는 인사는 하고 가야지....... ^^ 할아버지는 참으로 행복하신분 같군요. 감사드립니다.~~

  • 08.05.08 10:20

    신부님 말씀 잘듣고 갑니다. 헌데 좋은글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읽다가 갑자기 눈물이 핑 돕니다. 예수님 말씀 조금씩이라도 실천하고 살겠습니다.

  • 08.05.08 13:16

    죄가 많다고 하느님을 피한 모습, 마치도 자기 응아가 창피해서 참고있는 아기와도 같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아가는 그럴리가 없겠지만요~^^; 어린이와 같은 순진함. 죄를 지어도 하느님께 그 부족함을 맡기는 모습... 제안에서 그런 모습을 찾기위해 얼마나 큰 노력이 필요한지...노력해야죠..어쩌면 응아참는 아기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엄마의 모습처럼, 하느님도 저를위해 지금은 괴롭지만,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해, 조치를 취하시는지도 몰라요. 하느님 사랑, 예수님안에서 하나된 사랑, 저도 나름 사람들이 분열의 기미가 보일 때, 아니 제가 사람들을 분열시키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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