횐님들 안녕하세요^^어제아부지 앨범 보다가옛날 사진 한장~남계리 여울아버님은 견지낚시하시고형이랑 나는 물속에서 첨벙첨벙전곡터미널 내려 버스 또 갈아타고 논밭길 지나^^ ㅎㅎ
아련한 옛추억~~~더운날 건강하세용 꾸벅~
첫댓글 와우~~~~~~^^아부지 포스가 대단하십니다!진정한 조사님가족이군요! ㅎㅎㅎ부러운 추억을 간직하고 계십니다요!ㅎㅎㅎㅎ
넵....어릴적 아부지 따라서...첫 견지 경험...ㅎㅎ
와우~!!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견지 박물관에 있는 사진같아요..보기 정말 좋네요~ㅎ
감사^^ 지금생각해도 즐거운 옛추억입니다...근데..그때는 교통편이 불편해서..짐들을 다 들고...버스타고...걷고....^^40여년이 더 지났는데요..머리속에 자리잡고 있죠^^
선배님 진짜 오랜만에 화면으로 뵙습니다. 아버님 여전히 건강하시죠.^^옛 추억... 멋진데요.
딸기아빠 올만이다...환한 미소가 언제나....^^이런저런 핑계로 여울에도 가지못하고...^^즐겁고 알흠다운 추억~~~~~
캬 저도 옛날 아버님과 같이 견지다닌 사진이 앨범속에 있는데 이것이 그만 물건을 떠억 내놓고 잡은 고기를 꿰미에 꿰어 들고 있는사진이라 올리지를 못하겠네요 거시기에 무화과 나무잎하나 걸치고 올려 볼까요 ㅎㅎ
무화가 나뭇잎보다 견지대로 가리시죠...
ㅋㅋ 회장님 잘계시죠^^ 견지를 위하시고..카페를 위하시고..후배들 챙겨주시는 모습 늘...감사드립니당^^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 모든분들 하나쯤은 간직하고있는 행복한 추억의 사진입니다...^^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었네요. 그때가 참으로 좋왔는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맑고 깨끗한 한탕강유원지에서....피래미 잡아...아버님께서..초장에 날로 드시선 모습이 선하네요^^총무님 늘...수고 많으십니다^^
반갑습니다..어르신 포스가 있으셨네요..저 때쯤 저는 소형 오토바이(50CC) 타고 견지하러 가곤 했었는데..
회장님 안녕하세요...건강이 좀 나아지신듯하여..다행입니다...늘...열정을 가지시고...열심히 지내시는모습...귀감입니다...아버님도 요즘은 기력이 좀 떨어지셔서..낚시가시자고 해도..안내켜하시네요^^건강..건승 기원드립니다^^
저 시대의 아버님의 모습답지 않게 가정적인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저는 저 때 아버지와의 사진이 거의 없고 어머니만 있어서... 그래서 저는 아이들을 막 데리고 다니고 싶은 데 이것들이 나이가 들면서 호응을 해 주지 않아 걱정입니다. 제가 좋은 곳만 가자고 해서 그런지....
그러시군요...어렸을적 기억은 오래오래 기억되는듯합니다...많은시간 아이들과 함께 해주심이 참 좋은듯...저두...반성많이 합니다...아버지랑 추억이 많은데..울 아이들한테는 늘 부족한듯...^^즐거운 견지취미 오래오래 하시기를^^
첫댓글 와우~~~~~~^^
아부지 포스가 대단하십니다!
진정한 조사님가족이군요! ㅎㅎㅎ
부러운 추억을 간직하고 계십니다요!
ㅎㅎㅎㅎ
넵....어릴적 아부지 따라서...첫 견지 경험...ㅎㅎ
와우~!!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견지 박물관에 있는 사진같아요..보기 정말 좋네요~ㅎ
감사^^ 지금생각해도 즐거운 옛추억입니다...
근데..그때는 교통편이 불편해서..짐들을 다 들고...버스타고...걷고....^^
40여년이 더 지났는데요..머리속에 자리잡고 있죠^^
선배님 진짜 오랜만에 화면으로 뵙습니다.
아버님 여전히 건강하시죠.^^
옛 추억... 멋진데요.
딸기아빠 올만이다...환한 미소가 언제나....^^
이런저런 핑계로 여울에도 가지못하고...^^
즐겁고 알흠다운 추억~~~~~
캬 저도 옛날 아버님과 같이 견지다닌 사진이 앨범속에 있는데 이것이 그만 물건을 떠억 내놓고 잡은 고기를 꿰미에 꿰어 들고 있는사진이라 올리지를 못하겠네요 거시기에 무화과 나무잎하나 걸치고 올려 볼까요 ㅎㅎ
무화가 나뭇잎보다 견지대로 가리시죠...
ㅋㅋ 회장님 잘계시죠^^ 견지를 위하시고..카페를 위하시고..후배들 챙겨주시는 모습 늘...감사드립니당^^
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 모든분들 하나쯤은 간직하고있는 행복한 추억의 사진입니다...^^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었네요.
그때가 참으로 좋왔는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맑고 깨끗한 한탕강유원지에서....피래미 잡아...아버님께서..초장에 날로 드시선 모습이 선하네요^^
총무님 늘...수고 많으십니다^^
반갑습니다..어르신 포스가 있으셨네요..
저 때쯤 저는 소형 오토바이(50CC) 타고 견지하러 가곤 했었는데..
회장님 안녕하세요...건강이 좀 나아지신듯하여..다행입니다...
늘...열정을 가지시고...열심히 지내시는모습...귀감입니다...
아버님도 요즘은 기력이 좀 떨어지셔서..낚시가시자고 해도..안내켜하시네요^^
건강..건승 기원드립니다^^
저 시대의 아버님의 모습답지 않게 가정적인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저는 저 때 아버지와의 사진이 거의 없고 어머니만 있어서... 그래서 저는 아이들을 막 데리고 다니고 싶은 데 이것들이 나이가 들면서 호응을 해 주지 않아 걱정입니다. 제가 좋은 곳만 가자고 해서 그런지....
그러시군요...어렸을적 기억은 오래오래 기억되는듯합니다...많은시간 아이들과 함께 해주심이 참 좋은듯...
저두...반성많이 합니다...아버지랑 추억이 많은데..울 아이들한테는 늘 부족한듯...^^
즐거운 견지취미 오래오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