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교회예배에 항상 늦는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요 4:23-24)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 1:12-13)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오늘 전도의 현장으로 나가면서 L권사님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를 더듬어 적어본다. 셀원 가운데 한 성도가 집에서 손을 높이 들고 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매우 강력하게 말씀하시더란다.
“나는 네가 그렇게 손을 높이 들고 기도해도, 예배시간에 늦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며 그러한 예배를 받지 않는다. 합당한 이유 없이 예배시간에 늦지 않도록 하여라.”
서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에 있는 빅토리아 네할레의 간증이다. 주님께서 직장과 교회예배시간에 일찍 도착하고 정 시간까지 도착하는 사람들에게는 "하얀 구슬"들이 비가 오듯 쏟아져 내리지만, 늦게 도착한 사람들에게는 그 “하얀 구슬”들이 내리지 않는 것을 보여주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단다.
“네가 지금 본 이 환상들이 뜻하는 것은, 어떤 곳이던지 네가 늦지 않고 정 시간에(아님 그전에) 가기만 한다면, 천사들이 축복을 너희에게 부어줄 것이다. 네가 늦지 않고 도착한다면, 너는 그 축복들을 받을 것이다. 만약에 네가 그 정 시간에 못가서 늦는다면, 너는 네가 하루 종일 받을 축복을 놓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사들은 그 축복들을 그 정 시간까지만 부어주기 때문이다. 빅토리아, 난 너에게 경고를 하고 싶구나, 왜냐하면 넌 항상 네 직장에 늦는구나! 특히 너는 교회예배에 항상 늦는구나! 네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만약에 타당한 이유가 없이 늦는다면, 넌 그날 네가 받을 수 있던 그 축복을 다시는 받을 수 없단다. 그 하루에 받을 수 있었던 그 특별한 축복은 영원히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빅토리아, 지금 당장 이 버릇들을 고치거라. 그리고 다신 그러지 않아야 한다. 꼭 늦게 올 타당한 이유가 있지 않고는 말이다.” 출처: http://cafe.daum.net/gvlove0691/EnQA/145
이상 두 가지의 간증을 통하여, 목사로서 두 가지의 도전을 받게 되었다.
첫째, 나부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자가 되어야 하겠다.
둘째, 모든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자들로 세워가야 하겠다.
첫댓글 기왕 예배드릴것 일찍와서 회개와 기도로 자신을 깨끗게 하고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다면 하나님도 기뻐하실 줄 믿어요.
아멘!
언제부터인가 영과 진리로 예배드림이 무뎌졌습니다
깊이 회개 합니다
첫사랑과 초심으로 돌아가겠 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