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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53 08.05.11 04: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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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1 07:05

    첫댓글 오늘은 몽산포로 야회미사 가는날입니다, 성령이 오시어 주님의 바람잡이가 되는 날, 나는 행복해질것 같애요,,,^^

  • 08.05.11 08:34

    성령이 우리 마음 안에도 들어오시도록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할 때입니다. 그때 충실한 주님의 바람잡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 오늘도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5.11 10:28

    주님의 바람잡이 하면 신부님이시죠~^^ 제 안에서도 성령님이 활동하셨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럴려면 제 자신이 비워져 있어야 하는데 말이예요. 고집이 센 아이가 부모님의 말을 잘 안듣듯이, 저도 그럴때가 있어요...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성령님이 도와주실거예요. 오늘 성령강림대축일! 성령님이 제게도 오셨음을, 활동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리고요.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 08.05.11 17:24

    유지가 힘들죠...80대만 유지하셔도...70대 진입이 수월할텐뎅ㅋㅋ 저도 평생에 있어서 최고의 몸무게 70kg근사치 까지 나간적 있었답니다~ 2시간마다 먹었죠.출산후 20kg빼느라 눈물을 흘렸던 기억~~!!ㅋㅋㅋ오늘 강론 좋았어요,신부님~

  • 08.05.11 21:35

    ㅎㅎ 전요 있잖아요, 신부님! 전 아무래도 술 잔 기우려나 봐요...... 전 다이어트가 아닌 몸무게를 불려야 하걸랑요..... 진짜라요... 삶의 무게로./.....

  • 08.05.12 10:30

    "지금 내 안에 성령께서 어떻게 활동하고 계신가요?"내 비움이 적엇고 교만이 자만이 욕심이 그분을 가렷나이다.. 가슴깊이 만나는 감격만을 꿈꾸엇던 어리석은 자녀입니다.. 성령님은 오늘도 저의 생각에 교만을 겸손으로 바꾸어 주시려 기도하십니다.. 참 좋으신 성령님 저의 숨 안에 살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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