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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12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595 08.05.12 04: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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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2 05:10

    첫댓글 신부님 언제나감사드립니다

  • 08.05.12 07:21

    주님께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러한 표징들을 발견하고 매 순간 기쁘고 행복하게 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멘 ㅇ오늘도 신부님께서 기쁘고 행복하게 살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8.05.12 07:51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

  • 08.05.12 08:58

    생활에서의 작은 기적을 돌아보면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8.05.12 09:43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되고 싶은날,,,ㅎㅎ 감사합니다,

  • 08.05.12 09:59

    제자리로 돌아갈 은총을 구합니다.. 일상 안에 이루어지는 주님의 숨결을 맛들이게 하소서!

  • 08.05.12 10:01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때, 정말 마음이 바닥까지 가라앉습니다. 그럴땐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하고요..하느님께 불만하기도 하고요ㅡ.ㅡ; 그럴때 제 기분을 점검해봤어야 하는데, 스스로도 기분이 다운되었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나봐요. 기분에 끌려다니고... 표징만을 바라는 사람들은 불신이라는 마음에 끌려다녔겠지요... 순간순간 정신을 차리고, 제 마음가짐, 상태가 어떤지를 잘 봐야겠어요. 우울해서 하루를 망치면, 다음날 후회가 막심, 꼭 그럴필요가 없었는데...기적이란 정말 일상생활안에서 너무도 평범한곳에서 일어나는거였어요. 마음을 태도를 바꾸는것, 그게 기적이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5.12 11:31

    믿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믿음은 어느 정도 일까요? 자문해봅니다.

  • 08.05.12 15:56

    늘 흔적없이 감사한 마음으로 드나듭니다. 감사드려요~~~

  • 08.05.12 16: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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