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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2 08.05.13 04: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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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3 05:41

    첫댓글 감사합니다.

  • 08.05.13 07:41

    주님께 대한 믿음이 항상 일번입니다. 아멘. 오늘도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5.13 08:25

    신부님의 강론으로 기쁜 마음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주님께 대한 믿음이 0순위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 08.05.13 09:51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5.13 11:31

    서로가 다른 문화를 수용 할 수 있는 마음과 여유! 이것이 사람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감사합니다.~^^

  • 08.05.13 11:51

    중국여행을 갔을 때 중국 사람들도 식당에서 공기밥을 손에 들고 먹더군요. 그래서 몇백명 들어가는 식당에서 여러팀이 식사를 하면서 공연을 볼 때 우리는 식탁에 밥공기를 놓고 먹는 한국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 08.05.13 15:10

    다른 문화를 이해한다는 건 참으로 흥미로운 일입니다. 울 나라 사람들의 손재주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지요~? 우리나라 은행원들이 돈 세는 거 이거 정말 예술입니다요.ㅎㅎ

  • 08.05.13 19:07

    오늘 믿음 한 번 크게 흔들렸습니다~ 이게 끝인가! 하는 마음때문에요ㅡ.ㅡ; 저도 복음속의 제자들과 똑같았어요.. 예수님이 함께 계신데, 너무도 가까워서 등잔밑이 어두운걸까요? 그래서 가끔은 예수님이 숨으셔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차이를 찾기보다, 공통점을 발견하는것. 그것이 평화라는 말이 깊이 와닿았어요. 누구를 만나든, 일이 어긋나고, 상처받을지라도.. 그 안에는 항상 어떤 공통점이 있어요. 하느님이 사랑하는 부족한 존재라는거요...저때문에 상처받은 분들이 없는지 잘 성찰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5.13 22:32

    감사드리며 신부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 08.05.14 04:51

    욕망은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다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라는 말씀이 오늘 따라 유난히 새롭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 욕심 부리지 않고 사는 오늘이기를 청해 봅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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