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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17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592 08.05.17 05: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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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7 05:32

    첫댓글 주님! 바르게 사는 길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셨으니 주님 안에 모든 것 맡기는 하루 기도로 시작하게 하소서 아멘

  • 08.05.17 05:47

    ~~좋운 아침~~~오늘도 보석알 처럼 고운글,,감사합니다....혀!~~요즘은 칼날로 사람을 죽이는것이 아니라 코딱지 만한 혀가 사람을 죽였다 살렸다 한다고 합니다..정말 그런것 같아요....오늘도 늘.. 깨어기도하며 제혀가 고운말만하길.. 바라며....

  • 08.05.17 06:24

    착각은 자유라고 했는데 그 자유를 즐겨볼랍니다. 신부님, 사랑 만땅 채워보냅니다. 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08.05.17 09:03

    내 잘못을 그의 잘못으로 착각하는 ~ 그가 미워하기때문에 내가 미워하는 맘이 생긴다는 착각을 깨달았습니다!

  • 08.05.17 09:38

    신부님!! 자전거 타기에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절제된 언어의 표현인 시가 좋습니다. 요즘은...^*^ 말에서 향기가 나도록 해야겠어요. 가끔은 가시가 있는 옳은 소리도 필요하겠지요. ^^

  • 08.05.17 09:53

    저도 베드로나 여인처럼 부주의 하게, 그리고 참 뻔뻔하게 살고 있는건 아닌지...반성이됩니다. 처음의 간절함과 달콤함을 맛본 후의 마음이 너무 달랐어요. 베드로도 그랬고, 지금의 저도...첫 마음을 상기하고, 항상 자기마음을 지키고, 조심하기, 그리고 나의 판단만을 고집하지 않기!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5.17 10:55

    찬미 예수님~!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아 지는가 봅니다... 그토록 침묵으로 지키려 했는데 말을 하고 나니 그 말은 화살이 되어 나를 공격합니다.. 말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말속에 묻혀 죽을것 입니다..높은님 이든 낮은 분이든~ "말씀속에 머무르는 사람은 진리를 깨닫게 되고 그 진리는 나를 자유롭게 할것입니다." 라는 말씀속에 꾹 머물르며~~ 오늘도 허약하고 부족한 이 마음속에 찐한 믿음을 주시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신부님 좋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

  • 08.05.17 19:49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 08.05.17 23:2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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