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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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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11월 29일 토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세워리 추천 0 조회 1,569 08.11.29 00:27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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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29 21:11

    ㅎ 행복한 저녁기간 되셨는지요...? ㅎ 맞아요 우리님들의 환한 미소 늘 포근하지요? 편안한 주말밤 보내시어요..*^^*

  • 08.11.29 13:01

    눈이오다 비가오다 궂은 날씨에 따끈하고 맛있는 해물 모듬전골 먹으며 소주한잔 나누고 싶은 오후입니다. 친구들, 연인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갖기 좋은 분위기의 주말 인것 같네요.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11.29 21:12

    오늘 변덕스런 날씨속에 잘 보내시었지요? 과음은 하시지 마시구요...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08.11.29 13:28

    바람이 제법 많이 부는 주말입니다. 오늘은 세워리님이 추천해 준 요리 중에 하나를 골라 주말 저녁 온 가족을 위해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하려 합니다. 해물전골이 미소지으며 손짓하네요..ㅎㅎ 좋은 정보 알려 주신 세워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29 21:15

    ㅎ 저녁 메뉴로 해물전골해 드셨어요...? 우리님의 정성담긴 요리에 가족의 행복한 모습 담아 봅니다...고운 주말밤 되시구요...*^^*

  • 08.11.29 14:42

    맛잇겟당 ㅎㅎㅎ 침이 꼴깍,,, 세워리님 수고 많으십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11.29 21:16

    ㅎㅎ 꼴깍...? 하시었어요? ㅎ 행복한 주말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 08.11.29 14:54

    여러가지 음식 골고루 잘 만들어 먹을게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29 21:16

    네 잘 만들어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어요..*^^*

  • 08.11.29 15:13

    11월 한달동안도 세워리님 행복을 전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매서운 겨울바람이 불어옵니다~아마도 많이 추워지려나 보아요~따듯한 국물이있는 요리로 멋진 주말 만들어 보시고요 ~오늘은 저도 일찍 귀가 할까 봅니다~ 앞치마 두르고 주방에서 일해본지가 언제인지 앞치마두른 내모습이 어색할것만 같습니다~ 그래도 행복한 시간을 한번 만들어 보렵니다~ㅎㅎ 즐거운주말보네시고요~ 그대가 머문자리 고운님들 추위에 감기들지마시고 따듯한 주말 보내시길요~

  • 작성자 08.11.29 21:18

    우리님의 어색하게 앞치마 두른 모습 상상한번 해 보구요... ㅎ 마음 다해 만든음식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어요...기온이 많이 내려 갔어요 옷 따스하게 입고 다니셔요...*^^*

  • 08.11.29 15:57

    흐르는 음악도 맛있는 쉬우면서도 간편한 음식 소개해주셔서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29 21:18

    즐거운 주말밤 보내시어요.. 감사합니다*^^*

  • 08.11.29 16:52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네요.. 날씬한 사람 ㅋㅋㅋ 날아갈지도 모르겟네요.. 악기도 휘청 거리고..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세워리님 건강 유의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8.11.29 21:20

    ㅎ 베이스님이 지금 날씬하시다는 말씀이지요? ㅎㅎ 안날라가게 돌멩이하나 넣구 다니셔요... ㅎ 힘든일은 다끝나셨나요..? ㅎ 따스한 주말밤 보내시어요...*^^*

  • 08.11.29 16:57

    여러가지 음식 만드느법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08.11.29 21:20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밤 되시어요...*^^*

  • 08.11.29 17:01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08.11.29 21:20

    우리님도 즐거운 주말밤 되시어요...*^^*

  • 08.11.29 17:41

    세워리님 오늘은 맛있는 요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네요, 애고 다 먹고 싶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주말도 잘 보내시고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08.11.29 21:21

    다 만들어서 드시어요... 좀더 많이 해서 세워리도 불러 주시구요... ㅎㅎ 마음 포근한 주말밤 되시어요...*^^*

  • 08.11.29 21:21

    세워리님 죄송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몇일 어디 다녀 오느라고 답글을 못 썼네요 오늘 밤도 좋은꿈 꾸세유 ~~~~

  • 작성자 08.11.29 21:22

    잘 다녀 오신거지요? ㅎ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따스하게 목도리라고 하고 다니시구요... 우리님도 이쁜꿈 꾸시어요...*^^*

  • 08.11.29 22:52

    ㅋㅋㅋ 넘 행복합니다 ㅎㅎ 이렇게 좋은 정보와 항상 좋은 글을 주시니....... 오늘 날이 많이 차가웠져 ㅎㅎ 울 세워리님도 좋은 것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셔요..... 행복 주말밤 되시고...... 이쁜꿈 꾸소서~~~~~

  • 08.11.30 21:39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은 저녁 잘 먹었습니다 한장 남은 달력이 세월의 덧없음을 실감하면서 수고하시는 세워리님 수고가 많으세요 *^^

  • 08.11.30 22:25

    배가 너무 팽팽해서 내일 먹을래요.많이 먹고 자면 살찌니까,,,,,이쁜 편지지 가져가도 괞찬겠지요? 편안 한 밤 되세요,

  • 08.12.02 13:21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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