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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18일 삼위일체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67 08.05.18 03: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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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8 11:01

    첫댓글 †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삼위일체 대축일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행복한 축복의 날 되세요.~~

  • 08.05.18 11:05

    “형제 여러분, 기뻐하십시오.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서로 뜻을 같이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그러면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 ^^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뜻을 같이 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그러면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아멘. 노력하기 위해 마음속에 담아봅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5.18 11:32

    심판받는 이들은 죄인이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을 믿지 않는자, 곧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을 믿지 않는자 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제 삶속에서 촛불처럼 빛나고 있는 하느님의 뜻을, 제가 알아듣고있지 못하니까요. 역경속에서 인내가 보이고, 실망속에서 희망이 보이고, 어둠속에서 빛이보이고... 고난속에 승리가 숨겨져 있음을...그 진리를 언제나 깊이 깨달을지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이 변화될 수 있을정도로 그렇게 뼈속까지 깨달아질런지... 많은 이들의 아픔, 함께 아파하지못해서, 제자신만 생각해서 부끄럽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5.18 14:02

    신부님..언제나 이렇게 많은복음전하시느라 언제 잠이나 잘수 있겠어요...건강유의 하세요...항상 감사드립니다..

  • 08.05.18 18:07

    새벽세시.. 일찍 일어나신건지 늦게주무신건지.. 신부님 안그래도 바쁜 주말에 참 피곤하시겠어요. ㅜㅜ

  • 08.05.18 22:55

    우리 역시 서로가 하나를 이루기 위해서 서로 격려하고, 서로 뜻을 같이 하며, 서로 평화롭게 살아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체험할수 있을 것입니다 .미얀마, 중국, 북한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 아멘 신부님 오늘도 신부님께서 기쁨과 행복을 주셨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서해안 봉사 활동 다녀 오느라고 늦게서야 신부님 강론 말씀 읽어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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