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의 자전거 세계일주
찰리님이 잔차여행 5 년동안 전세계를 건강하게 일주하여
리하우마 중국거쳐 베트남을 경유하여 캄보디아 진입시도
의미심장 미소지며 오대양과 육대주를 종횡무진 삼빡하게
자전거로 누비면서 대한민국 잔차카페 동호회원 선망대상
전무후무 기록으로 잔차역사 새로쓰는 그대멋진 모습보니
거만하지 아니하고 겸손하게 전국일주 먼저하여 체력단련
세계일주 전초전을 준비하여 그대가는 길을따라 도전하리
계시록의 신천신지 페달질로 도전하여 인생중년 멋진꿈을
일사천리 진행하여 누구라도 부러워할 자전거로 세계일주
주일지나 월요일에 월정초라 단골되어 부지런히 잔차타리
찰리님의 안전한 ,,건강한 ,,행복한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기원합니다 ,,,/ 다솔감초
★☆ 첨밀밀(甛蜜蜜) - 등려군 (鄧麗君 Denglijun)
甛蜜蜜爾笑得甛蜜蜜
달콤해요. 당신의 미소는 얼마나 달콤한지
好像花兒開在春風裏 開在春風裏
봄바람에 피어난 한 송이 꽃 같아요. 봄바람에 피어난 꽃 말이예요.
在那裏在那裏見過爾
어디선가 어디서인가 당신을 본 것 같아요.
爾的笑容這樣熟悉
당신의 미소는 이렇게 낯익은데
我一時想不起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요
啞~ 在夢裏
아아... 꿈속이었어요
夢裏夢裏見過爾
꿈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甛密笑得多甛密
달콤한 그 미소
是爾是爾
당신이군요. 당신이었어요
夢見的就是爾
꿈속에서 본 건 바로 당신이었어요
在那裏在那裏見過爾
어디선가, 어디선가 당신을 만났던 것 같아요
爾的笑容這樣熟悉
당신의 미소는 이렇게 낯익은데
我一時想不起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요
啞~ 在夢裏
아아... 꿈속이었어요
영화 <첨밀밀>의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곡은 원래 인도네시아 민요인데 중국의 국민 가수 등려군이 불러 크게 인기를 얻었다. 우리나라에서는 "I'm still loving you"란 제목으로 번안되어 불렸는데 연인의 달콤한 미소가 마치 봄바람 속에 핀 꽃과같이 화사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느 젊은 남녀가 10년여 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애정 드라마. 원래 제목은 진가신 감독이 '마마범범'의 촬영 당시 '도시 속의 작은 사랑'으로 할 생각이었으나 생각을 바꾸어, 대만 여가수 등려군의 첫 히트곡인 '첨밀밀'을 제목으로 따왔다. 95년 세상을 떠난 등려군이 불렀던 주제곡 '첨밀밀'은 '달콤함'이라는 뜻으로, 인도네시아민요에 중국어가사를 붙인 것이라고 한다.
성환 친구의 다양한 음악 취향에 약간 놀랬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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