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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21일 연중 제7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54 08.05.21 05: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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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1 05:31

    첫댓글 세상의 기준으로 그리고 그 기준에 맞춘 자신의 생각으로 남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08.05.21 06:38

    잘 할줄 알면서도 적당이 나자신과 타협하여 핑계대는일.... 사랑의 길이 어떤것인지 알면서도 힘들다고 적당히 둘러대며 피하는일..주님..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건강검진 아직도 안받으셨으면 빨리 꼭 받으시길 빕니다.

  • 08.05.21 07:37

    신부님,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08.05.21 09:22

    하느님의 뜻을 받아드릴 수 있는 맘....마음을 비우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의 평화를 가져봅니다. ..그리고 살 빼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지만..양파을 삶아서 그 물을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하네요..^^ 또한 황태포을 삶아서 그 물을 매일 먹으면 또한 효과가 있다고....저도 한 번 해보려고요....신부님도 한 번 드셔보세요.^^

  • 08.05.21 09:45

    저는 신부님 몸무게 많이 나가셔서 참 좋아요...왜냐면...저도 많이 나가거든요...근데 신부님이 더 나가서 늘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위안을 받아요...너무 날씬해지지 마세요...70킬로그램대로만 내려오시고 60킬로그램대로는 내려오지 마세요...절대루...ㅋㅋㅋ

  • 08.05.21 10:52

    그런데...여기 이사와서 조금씩 몸무게가 줄어들기 시작했거든요...밥도 엄청 많이 먹는데...50킬로그램대로 내려갈 날이 쩌어기~~보이기 시작했다는...그때 신부님은 60킬로그램대로 내려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부님마저 날씬하시면 제가 뭘 믿고 위안을 받겠습니까...ㅜㅜ...날씬한 사람들 투성이라서 안 그래도 괴로운데...앙앙~~(아...위안이 되는 신부님 한 분 더 계십니다...오류동 김재영신부님...움하하하하~~김신부님께서 70킬로그램대라고 우기시지만...제가 보기엔 80킬로그램대...김신부님께 임신부같아요...라고 하면 늘 내가 김신부지 왜 임신부냐고 도끼눈을 뜨시지만...고해성사감 아닌가요? 체중 속이는 거짓말두? ^^;;)

  • 08.05.21 10:18

    신부님 감사합니다. 뭐라고 표현할 수 없네요. 감사.... 감사.... 감사....

  • 08.05.21 12:59

    눈물이 나네요.....그냥~`마냥~~~~어제 일을 반성하며...........

  • 08.05.21 13:50

    감사합니다.

  • 08.05.21 14:0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5.21 21:41

    너와 나는 다르니까.. 우리편이 아니니까... 알게모르게 이리저리 갈라서는 일이 없는지 성찰하겠습니다. 본질은 사랑의 실천이니까요. 드러나는 겉모습, 지위나, 평판, 외적인 판단들... 알게모르게 서로가 서로를 그러한 선입견으로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한 인간으로, 똑같은 생명으로 볼 순 없을지... 저는 사람들에게서 먼저 무엇을 보는지...성찰하겠습니다. 그리고, '고민한다는 것'이 나쁜것만은 아니었네요. 절망하여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고민은 성공의 밑거름이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5.22 11:53

    저는 다음주 부터 요양 보호사 수료을 위해 공부를 할려고 합니다.여러가지 포부와 기대로....그런데 주님께 묻지를 않했네요.. 주님께서 원하시면!! 고개가 숙여 집니다..주님께서는 응원해 주실지 자신이 없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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